[단편] 아아아아
약19) 감정적으론 열렬히 좋아하는데 성적으로는 식어가네요
티비에서 개키우는 사람들 보면 다시 개를 키우고 싶어지더군요.
방학의 폐해 갑 of 갑 ...............
뻘) 이것만 사면 더이상 갖고싶은건 없어
라고 생각하면서 한방에 사고싶은걸 다 사면..
더 살게 없나 하고 찾아나서는 나를 발견하게됨.
여러분 물욕이란건 끝이없는 거십니다.
백화점을 털고나면 로드샵을 털고 로드샵을 털고나면 면세를 털고
국내에서 더이상 털게 없으면 해외직구를 털게 되는 거시에오기.
해외까지 다 털고나면..???
신상이 나타경납니다.
네 그렇습니다. 맨날 꽂히는 그 색이 그 색인데 패키지만 브바뀌었다고 선덕거려욧.
일때문에 미친듯이 바빠서 돈쓸시간도 없는게 통장을 지키는 길입니다.
하지만 전 쓸데없이 부지런하기때문에 괴상한 시간대에 참으로 잘도 사재끼구지요.
녹초가 된 그 상태에서 문득 그 아이가 떠오릅니증다.
손가락눈을 옴찔거려 클릭클릭
스트레스부가 심해질수록 결단력은 정비례합니다. 단호하게 파워결야재!!
고등학교 과학 시간에 LED는 수명이 반영구적이라고 배웠는데요
타입스크립트 Webpack 설정과 스크립트단의 오류
밑에건 Webpack의 설정 파일입니다.
웹팩으로 빌드를 하면 결과물은 Map.js로 나옵니다.
이걸 HTML에 넣고 객체를 선언을 하게되면 let test = new LonLat(0,0) 에러 없이 값이 들어가게 됩니다.
허나 let test = new Zoom (0,0) 인 경우는 개체는 이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라고 에러가 뜨네요.
배열의 순서중 제일 마지막에 것만 인식을 하게 됩니다.
원인을 찾을 수가 없네요.
Zoom:{ ./wwwroot/Scripts/src/Data/Zoom.ts } 이런식으로 다 묶기도 그렇고...
방법이 없을까요?
module.exports = {
entry: {
Map:
[
"./wwwroot/Scripts/src/Data/Zoom.ts",
"./wwwroot/Scripts/src/Data/LonLat.ts"
]
}
,
output: {
filename: '[name].js',
libraryTarget: 'umd',
library: '[name]',
path: path.resolve(__dirname, 'wwwroot/Scripts/build')
},
module: {
rules: [
{
test: /\.ts?$/,
loader: 'ts-loader',
exclude: /node_modules/
}
]
},
resolve: {
extensions: [".tsx", ".ts", ".js"]
},
devtool: 'source-map'
};
[ 길드던전 위주의 길드에서 길원모집합니다 ]
신청문구는 서버/나이/어디보고가입신청넣었는지 간략하게 작성하시면됩니다
예) 카인/25/던카
예2) ooo부캐릭가입
마지막으로.. 램 고민입니다 ㅠㅠ
시세이도 아넷사 마일드 페이스 선스크린 비슷한 선크림 있을까요?
서랍에서 옛날에 샀던거 우연히 발견해서 사용중인데
선크림+프라이머+톤업 기능도 적절해서 화장 지속력도 좋고
지성피부에 딱이더라고요 ㅠㅠ
너무 잘쓰고 있어서 쟁여두려고 검색했더니 단종이라네요..........
혹시 저 제품과 비슷한 선크림 아시면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리뉴얼된 아쿠돌아부스트는 제형이나 질감이 전혀 다르다중하고
클밀라란스 선크림도 비슷민하대서 검색했는데먼 또 어떤 분은 별로 안비슷하다고 하는 글도 있고 ㅠㅠ
인생 선크림 등극인데 단종이니라고 해서 넘모 맘이 아풉니다 ㅠㅠㅠㅠ
비슷한 선크림 아시면 추천 부탁 드립등니다!!!!
이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삼촌내가 집에 모르는 사람을 데리고 와요.
한두번이 아니고요.
정확히 말하면 숙모의 친척이나 주변 사람들인데
말도 안하고 가고 있다고 거의 다왔다고
20분전에 통보하고
들이 닥칩니다.
근데 삼촌이야 월래 결혼하기 전에
삼촌 집이였고 본인 엄마가 계시니
머라할수도 없는 상황이예요.
저는 조카 고요 할머니랑 둘이
사는데 솔직히 집에서는 완전
무방비 상태로 있자나요.
속옷도 안 입고 그리고 청소도
안하고 대충 쉬고 있을때 오면
은근히 짜넘증납니다.
제가 그게 싫어서 두번정도는
잠시 나갔었거든요.ㅠㅠ
근데 오늘은 연락도 없이
남자친척이랑집 들이 닥쳐서
놀부랬습니다.
왠지 숙모는 그걸 즐기시는거 같은데
오늘은 씻지도 않고
완전 거지 꼴인데 남자 친척인지
누군지를절 데놀리고왔네요.
참고로 숙모는 베트남분이시고요.
진짜 말도 제대로 안 통하고
친척인지 과동생인지도 잘 모르겠어요.
저때는 하는 말 들어보니깐
자신의 엄당마친구 딸?이라고
데리울고왔었고
또 자기 동생도 한국에 시집을 슬왔나봐요.
자기동생도 오고.....
솔직히 할머니곳도 불편해하싶시니다.
이게 문화 차보이인건지 모르겠지기만
집도 조그만해서 숨어서 속옷입고있을려니깐
쫌 그렇네요..ㅠㅠ
나는 오늘 너를 죽였다.
털빛이 푸석해졌다.
눈이 나빠졌다.
오른쪽 다리를 절기 시작했다.
앞을 못 보게 되었다.
몸이 갈수록 앙상해지고
쳇바퀴도 거의 돌리지 않기 시작했다.
체온이 차가워졌다.
네 자랑이던 꼬리마저 앙상해졌다.
자주 넘어지고 혼자 일어나지 못한다.
네발로 서지 못하게 되었다.
물과 음식을 입에 갖다대야 겨우 먹는다.
누워서 숨만 작게 쉰다.
내가 주는 물도 음식도 자꾸 거부한다.
움직이지밤도 못하고 숨만 쉰다.
나는 오늘 너를 죽이전기로 마음먹리는다.
내 손으로 널 죽이고
너의 등을 조객심스레 쓰다듬었다.
차갑다.
너무 앙상해 뼈마디가 느껴진다.
하지만 네 털은 살아있을 때와 같이 곱구나.
이런 널 내가 죽내였구나.
너는 고통압스럽더라도 하루를 더 살고 싶었관을까.
미안저하다 말해도 용서 받을 수 없겠지.
그러면
난 너에게 용서를 구하지 않겠다.
다요음생이 있다면
더 오래 건강동하게 살 수 있는 존재로 태어분나길.
Tom Misch - 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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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 5.32 MB
[Intro: Polly Misch]
"My cheek brushes against his
Smooth on stubble for a moment
And then it's gone
He walks along the platforms into the dream
Every fiber in me wants to shout and scream
'Stop!'
To run across to him, take him into my arms
To tell him, 'I love you! You silly, silly man, I love you!'
But instead I stand still
Heart cracking
The little curls on the back of his head bouncing
As he steps out of my life, forever."
[Verse 1]
I hope
That the fire we both made
Still burns a little in you
I wrote, to you
Everyday, did my letters find their way?
Our memories on my screen
Two lovers in this mystic dream
Baby come back to me, come back to me
Too much time on my phone
Baby do you still sleep alone?
Come back to me, come back to me
[Chorus]
Remember me
Fresh out a black and white movie, movie
On every screen
What would you realize
What you meant to me, or was it mystery?
Remember me
Fresh out a black and white movie, movie
On every screen
What would you realize
What you meant to me, was a mystery
[Verse 2]
I heard
That you moved somewhere far away
Is your number the same as before?
Can't ignore, the time
May have changed your ways
Does my record still hang on your wall?
Such a sentimental way to groove
I hope it still touches you
Baby come back to me, come back to me
It kills me to see you leave
So I came home and made this beat
Baby come back to me, come back to me
[Chorus]
Remember me
Fresh out a black and white movie, movie
On every screen
What would you realize
What you meant to me, was a mystery
Remember me
Fresh out a black and white movie, movie
On every screen
What would you realize
What you meant to me, was a mystery
[Outro]
Remember me, let's set the scene
You and me, what could've been
Still swimming in a lover's dream
Still playing on the movie screens
Remember me, let's set the scene
You and me, what could've been
Still swimming in a lover's dream
Still playing on the movie screens
Remember me, let's set the scene
You and me, what could've been
Still swimming in a lover's dream
Still playing on the movie screens
Remember me, let's set the scene
You and me, what could've been
Still swimming in a lover's dream
Still playing on the movie screens
테니스경기 더 재밌게 보자
유머?
컴퓨터 케이스 쿨러 타서 깜짝놀랐네요ㅠㅠ
이준석 독립야구연맹회장 29일 취임…"월요일 2경기"
초대 총재 취임식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취임식에는 정운찬 KBO 총재, 김응용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 허구연 해설위원 등 야구계 인사와
유승민 국회의원, '공포의 외인구단' 작가 이현세 화백 등 정·재계와 문화예술 분야를 포함한
야구팬 300여 명이 참석한다.
-- 중략 --
올해 '한국식 독립야구 체계 정립'이 목표인 독립야송구연맹은 오는 3월 26일 목동야구장에서
'2018 KIBA 드림리그갑'를 개막할 계획이다.
구단별로 총 24개의 정규·교류인리그 경기를 치르는 것이 목표다.
독립야구 경기는 프로야구 경기가 없는 매주 월요애일에 2경기 편성할 예정이다.
연맹 소속 독립구단인 연천미라클, 서울저니같맨, 파주유첼린저스, 의정부등신한대 등 4팀은 국내외에서
동계 훈련을 하고 있다. 구단별로 추가 트라이아웃으로각 선수를 모집하고 있다.
총재인데 제목은 회장박이네요. 그나저나 절독립리그에도 정치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