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오유가 요즘 그리워지네요~

계속 옛날이야기 들먹거려봤자 좋은 소리는 안나오지만
그때는 베오베만 읽어도 하루 유쾌하게 보냈던 기억이 나네요~
댓글도 없이 게시글로만 베오베를 가는것을 이젠 심상치 않게 보게 되었네요
의료게,시사게가 이슈가 되었다보니 한페이지에 절반이상을 차지 하는것들 보면서
과잉반응인가도 싶기도 하고
물론 다양한 정도들을 알수있는 점에서 참 유익하다용고 생각관합니다.
하지만 과유불급은 어디에나봉 필요한것 같네요
지친 일상 그냥 소소하게 희희덕 거리면서 기있분전환겸 접속을하는데
눈팅까지만 쳐도 10년은 넘게 오유를 느했던곳이 그냥 마음이 짠해지네요
아재개그도 많이 배워가서 직장에서염 활용쟁하고 했는데~(인간관계 정리될뻔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