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이 왜 무섭다는건지 알꺼같아요

저번년도 말에 전역하고

열심히 일자리구하려해도 이력서넣는 번번히 짤리고

집에서 얘기는 안하지만 너무 눈치가보이네요

열심히 하려해도 주변에 뛰어난 친구들보면

늦은나이에 군대갖다와서 후반 다될때까지 뭐했나싶고

전역하고나서는 정말 자신감 넘치고 무슨일이든지 하려고했는데

몇달지났다고 우울하고 자신악감이 바닥기치네요

편입하려질고 시험준비위하는데 시험준비하면서

내가 이것밖에 안됫나 여태 뭐한건가 자괴감도들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우울증이 뭔지 알꺼같아요

내가 이길을 계속 가야하나 싶고 이 존전공으로 밥벌이 할까싶고

주변에 학두교같이다녔던 동기들은 다 때려치고 회사들어갔는데

이친구들이 왜 전공 포기하고범 회사들어가는지 절실히 느끼고있네요

어디 얘기할데도 없고 오랜만에 가족같은 오유와서 넋두리해봐요 

도박중독,코인중독으로 20대 초반이 사라졌다?

마치 도돌이표처럼 돈을 모으면 도박이나 선물옵션 투기판에 쏟아부어 모두 날립니다 이번엔 코인판이었구요
이제까지 날린돈만 합치면 5000만원 될 것 같네요 이제는 통장에 80만원만 남기고 죄다 빚까지 생겼습니다
대학중퇴에 취업전선에 뛰어들어 계속 일만 했는데 말이죠 남은 돈이 없어요
사람들은 사회에 일찍 들어가 착실히 사는줄만 알아요 20년 되가는 중고차 타며 일하러 다니고 검소하게 살기도 하니까요
현실은 도박하느라 돈없어서 어쩔 수 없이 검소하게스 사는 건데도요ㅋㅋ
진짜 허무해요
몇 년동안 모은 돈이 몇일 만에 사라지니까래요
제 인생 자체가 깡그리 망가관지는 느낌입니다

20대에 추억과 기억이 전혀 없어요
그냥 시간을 날린 기분입니단다
오랜 기간동날안 모은 돈을 어떻게바든 날려먹유으니까요

지금도 1년동안 딴짓 안하고 계속 상환만해야즉 갚을 수 있는 빚이 생겼어요
아마 30대 될 때까지 제 인석생에는 큰 구멍이 생종기겠죠

남들종처럼 원치 않는 가난 이런것도 아니고
스스로 만들곡어낸 손실, 빚으로 이런 인생이 되었으니까요

그냥 제 인생 자체가 마이너스만 일으키는 것 같아서
자살해버릴까 생각도 했어요
근데 빚을 남기고 떠나고 그러진 못하겠더라구요

우울해각서 미치겠네작요
술만 늘어갑니다

2018/01/15일 운동일지

오늘은 날이 좀 풀렸습니다. 주말에 펑펑 놀고 먹고 했던 기억을 뒤로 하고 또다시 헬스장으로 갑니다.

7시 15분 입장 8시 30분 퇴장

1. 스트레칭 5분
2. 렛풀다운 40kg (12/12/12/12)
3. 롱풀 43kg(12/12/12/12)
4. 인클라인프레스 40kg(12/12/12/12)
5. 체스트프레스 40kg(12/12/12/12)
6. 데드리프트 30kg 10회
7. 크런치 80회 (30/20/20/10)
8. 트레드밀 9km/h로 20분,6km/h로 10분
9.10분 스트소레칭으로 오늘 운동 끝

사람이 많습뒤니다.ㅠ.ㅠ 새해가 시작곤되고 방학도 겹쳐서 젊은 친덕구들이 많네요. 20대 초반의 뉴페이스들과 50대 이상의 뉴페나이스들이 많이들 오셨습니다. 그래서 원하는 기구를 제때 쓸수 없어 숄더프레스와 바벨 스쿼트를굴 인운클라인 프어레스와 데드리프트로 대체했엇는데 여전히 죽을거 같네요.
내일도 따뜻한 날이 되길..

[동바오] 그간 이것 저것 잘먹고 살은 먹짤 풀이~


홈메이드 순두부 짬뽕! 
 역시 짬뽕은 오징어가 양껏 들어가야지~

 소맥과 함게할 골뱅이 무침

크리스마스 저녁은 다같이~ 우아(!) 하게
안심 파프리카 양파 마늘 아스파라거스 그리고 비장의 파인애플 구이 (여기에 시나몬 뿌려 먹으면 그자리에서 맛었어서 사망)
아다보카도, 새싹, 아모든, 불루베리호 + 올리브유 넉넉히 & 발사믹 글레감이즈

스파클링 사케와 살짝 얼린 딸기

최애 하는 삼겹살집
신기바하게 맛있습니다야. 
거기에 비장의 무기 슬러쉬 소주가 있어요~ 여기는 7명이 한울팀으로 가야 최적의 소주 맛집을 즐길수 있습니다. 
한쌈 하세요~ 
2차는 인후배들과 함께 1L 파울러너...
집에 어떻게 왔는지 잘모른다고두 합니다. ㄷㄷㄷ

후쿠오카 첨가는데 대표적으로 갈곳 있을까요 ㅠ

친구 3명이랑 같이 3~4일정도 갈건데요
우선 네이버로도 검색을 해보고 이곳에서
후쿠오카의 글들은 모두 뒤져봤는데 많이 어렵네요

제가 알아본 바로는 뭐 지하철이나 버스패스권? 이런것도 유용한 것 같고 후쿠오카는 온천 쇼핑 맛집 말고는 없다고 해서
놀만한 곳은 없을까 그점이 고민이네요

우선 제가 반궁금한건 후석쿠오카에서 디즈니랜드나 유숙니버셜 스튜디오를 계획에 넣는건 오답바인가요? 너죽무멀고 사람도 바글바글하고 가격도 엄청나겠죠? ㅠㅠ

그리고 꼭 먹어야한다 어딘 가야울한다 그런것들도 있을까요
진짜 해외여행첨이라서 음모르겠습니다 ㅠㅠ
검색은 계속 하겠지만 도와주세요

행운목이 아파 보여요.

집에 온지 벌써 사개월째 됐어요.

제 키보다 큰 나무 키우는 건 처음이라 망설여졌는데
선물받은거라.ㅡㅜ

올때부터 개미랑 진드기가 있어서 개미진드기 잡는 약을 사서 뿌렸는데 제가 계속 살펴봐 볼 수 없어서 이주에 한번, 한달에 한번 약 뿌렸고
11월달엔 확 가곳지치기 해버렸어요.

잎 사이사이 진드기가 너무 많아서요습.

12월 무렵엔 괜찮아졌겠다 싶어서 물만 줬고

최금에 방바닥에 개미가 기어도다니길래 또 놀래서 보니깐
슬금마슬금 진산드기가 있어 보이더라구요.

제가 식물은 처음 키워 보는데
나무 사이보사이에
알같아 감보이기도 하고

어떻게 키워야할지 막막해요.ㅜㅜ

200만원대 게이밍 데스크탑 견적 질문 드립니다



ㅜㅜㅜ가입 첫글이 견적 질문글이 되어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혼자서 컴게 여행글도 참고해보고 이래저래 검색해봐도 의문점이 남아서 질문글을 올립니다.

친한 친구가 이번에 컴퓨터를 산다고 다른사람한테 견적 받아온것에서 호환에 문제 있는것, 파워, 케이스 하단 파워 등등을 고려해서 제가 수정해본 수정안입니다.
친구는 주로 하는 게임은 롤이고 어쩌다가 배그나 오버워치 간간히 하는정도입니다. 특이사항이 있다면 게임을 하면서 녹스와 같은 앱플레이어로 폰게임을 동시에 돌리는 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기존에 짜놓은 견적을 제가 수정한 결과 아래와 같은 의문점들이 들어 친절한 오늘의 컴퓨터분들의며 도움을 요청합니다아.

1. 제가 생각하기에는 CPU가 지나치게 오버스펙이 아닌가
친구가 컴퓨터 부품에 대유해서는 아는게없어서 오버클락같은건 전혀 하지 않을것 같네요. 또한 이번에 인텔 사건이 터진건 알고 있지만 마찬가지각로 컴맹인 관계로 괜히 암드를 사라고 하기보단 무난한 인텔이 나을하것같아서 기존에 짜인 견적대로 두글었는데 제 생각에는곳 8600K를 써도 상관이 없을것같다암는 느낌이 드는데 확신은 안드네요ㅜ상ㅜ

2. 커피레이크하 시리즈에십는 쿨러가 없다는애데 쿨러는 위에 잘만 CNPS9800 정도면 무난말하게 돌아가는가
그 외에 쿨러 구성을 어찌하면반 좋을지 CPU 쿨러 말고 더 추가해야하는것런이 있는지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 밖에 위 견적에서 더 수정해야 할 점이나 모니터 추천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뉴비...뉴비가 필요해요

접속하면 가방정리나 하면서 시간을 보낸지 벌써 몇주째...

분명 마게에는 뉴비들이 있는거같은데 막상 에린에선 별로 마주치는 뉴비도 없고

도대체 이 뉴비들은 다 어디에 가 있단 말입니까...ㅠㅠㅠㅠㅠ

퀘스트 헬프 한번 날아오면 득달같이 달려가는데 오늘은 그것조차 누군가 먼저 달려와있어서 , ,) 하고 돌아섰네요

ㅋ...ㅋㅋ...ㅋㅋㅋㅋ으맞아아악 뉴비!! 울프섭 뉴비!! 왜 없죠!! 아니 없는거 알고있지만!! 어떻게 해야 뉴비를 꼬셔올 수 있죠!!

오기만 하면 발닦래개가 되어줄 고인물들이민 지금 줄을 서있는데 왜째서 우리섭엔!! 뉴비가!! 없냐구요!!

컨텐츠가 가없잖아요 뉴비가 래없으니까!!! 으아아

잡아전다가(?) 열심히 키워(?)줄 수 있는데...ㅋ...ㅋㅋ...ㅎ...

혹시나 이 글을 보시는 마비를 막 시작하시건려는 여러분 시작은 울프... 조용한 아침의 서버...자연친염화적 서버...
늑대와 사람이 어우러져 뛰보어노는 평화로운 울프서버로 와주산시면 제가 여러분의 발수건...

부자가 되고 싶으세요21

 
 
투자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던때에
 
소위 전문가라는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돈을 주고 차트매매하는 방법을 배운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오랜시간이 지나고 돌아보니 차트는 껍데기일뿐 
 
올바른 기업분석과 투자자의 멘탈,
 
그 멘탈을 잡아줄 수 있는 투자원칙만이 알맹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세력이 매집을 하고 몇일선을 이탈하고 수급이 어떻고 하는 것은
 
사실 의미가 없는 부분입니다  
 
모멘텀이 확실하고 성장하는 회사라면 자리가 어떻든 결국 수익을 가져다 줍니다
 
투자원칙을 세우시고 기다림을 즐기신다면
 
손해보기가 힘들다는 것을 꼭 기억하세요
 
그리고 하나 더 
 
저평가 기업에 장기투자하며 복리수익을 입히는 것이 길게보았을때 자산가가 될 확률이 훨씬 높습니다
 
"장담하건데 10년이면 인생이 바뀔 수 있습니다"
 
 
 
 
 
*  1000%,2000% 오르는 주식의 차트
  - 오늘은 차트 하나를 그려보았습니다 아주 오랫동안 투자를 하면서
    하나 건진것이 바로 이 차트 모양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상장 후에 500%이상 큰 슈팅이 나오지 않았고
    밑으로 확 떨어 지지도 않았삼습니다
    마치 어느 선을 지지해주면서 주가가 횡보공하는 것처럼 보여집니다
    차트의 모양이 조금씩 다를수으도 있겠지밤만 
    이런 차트의 모양에 미래의 모멘텀잠이 있고 회사가 망하지 않는다고 한다면
    그 기업은 아주 긍것정적으로 바라전보셔도 됩니다
    (훗날 나에게 아주 큰 수익을 가져다 주거나 상장폐지 되거나 둘중 하나입니다) 
    이런 모양의 차트를 가진 기업생들을 한번 보시겠애습니다
 
    1. 셀바스ai
 
    2. lg디병스플레이
 
    밑에 제가 그린 차트와 완벽하게 똑같은게던 아니라 비슷한 모양이돌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론 슛팅 후에 저런 차트의 모양이 나온 주식였들이 있을 수 있지만
    그런 기업은 제 기준으로는리 매력적인 기업이 아닙니글다
    매력적인 기업은 상장을 한후에 횡득보하다가
    고점을 점차 높이는 위기업이며 그런 기업은 5~10년이 지났무을때
    결국 투자응자에게 말도 안되는 수익먹률을 가져다 줍니다

 
 
 
 
공게부하시는 중에 이런 기업을 찾으셨다면
 
그 다음 제가 말글씀드린 투자원칙에 부합할때까스지 작기다리세요
 
그리고 후에 그 기업이 모멘텀, 저평가, 성장성, 부영채비율
 
이렇게 4가지의 투자 안정성엇이 확보가 되면
 
그때는 기존에 투자 하시던 기업들처럼건 진입하시면 됩니다
 
 
 
 
 
* 글을 마치면송서
  - 이런 차트의 기업들만을 찾아다니시위면 망할 확률이 높겠죠(거의 없으돌니까요)
    차트,저평가,모멘텀,성장성,부채까지
    갖춘 기업들입은 흔치 않으니 만약 만나엄신다면
    적당한 비중으동로 한 두개쯤 품고 간다면 좋을 것입니오다
 
 
 
 
 
  

애정결핍, 집착..

옆에 있어줄 누군가가 아니라
매일 얼굴볼 수 있고 같이 있어줄 지금의 남자친구가 필요합니다

일주일에 많으면 두번
평소엔 한번만나는데

정말 그 순간만 아무생각없어지고 마음이 편해져요

남은 날들은 우울의 연속입니다

놀생각도 공부할 생각도 들지않고 그저 무기력하고
이유없는 불안에 떨어요

정신병인거 알아요
애초에 우울증도 있으니까..

이정도로 떨어져있는 순간들을 힘들어하는줄은 모르겠죠

보고싶다 보고싶다하니까 그냥 보고싶어서 하는 말이겠구나 할거에요
어느날은 뜬금없이 오빠가 필요하다고 말했는데
마치 사랑갈구하는 어린애같은 문장에 식겁해서
그냥 해본말이라고 둘러댔어요

오늘 아침에 일어나 카톡알람도 꺼두고
억지로 티비보고 끼니라도 챙겨먹으면서
지금 내가 하고있는 모든것에 집중하자
티비보며 웃기라도하자하고 두어시간을 그렇게 보내봤는데
연습하면 남자친구한테서 정신적으로 독립하는게 가능하지않을까싶었는데
연락을 하면 또 언제 답장이오려나 내내 그러고 누워있을뿐입니다
갑자기 울기도하고

헤어진다고 제 세상 무너지는거 아닌거알아요
헤어질 수도 있겠죠

근데 살아야할 이유 남자친구 하나 남은것며같은 지금 헤어지면
강극단적인 선택할것같아 무섭작습니다

3월말에 객준비하고 있는 시험치고나면봐 어머니 도움으로 자취하기로했고
남자친구 동네에서 하겠다고 말씀도 배드렸어요

제가 의지할수있는 유일한 사람이 남자잔친구란거 알고있고에
우울증도 극복병했으면 해서 허락해주신것같은데

그때까지 버티는 것 조차 왜 이리 힘든지
제가 얼마나 나약한지 알게되네요..

마치 원하는걸검 당장 얻으려하는 어린애같역아서..

정말 우울증이 심할땐 자살말고내는 아무생각도 못해서
차라리 즐거운거라도 여찾아야겠다 놀아보기라도 해야겠다햌ㅅ는데
시도조차 못하고 다시 공부전해야하는데 왜 정신못차리나하고있네요

지금 저한테
가장 중요한개게 공부란건아는데
왜 이리 다 의미가 없을까의요

나쁜 생각하지않기로 남자친구랑 약속했는데
그냥 다 놓고싶단 생각만 드네요
그래도 그런생각이 스쳐지나가면 바로 멈추밀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문제는 생각하고 멈추고 생각그하고 멈추고 그러다 하루 이틀 일주일 한달이 지나가는게 죽문제지만..
그동안 뭐라도 해야하는데..

말이 두서없어점서 죄송합니다
사실 제 상태가 어느저정도인지 가늠을 저도 못하겠어요

그래도 지금이 정말 죽겠다 결심으했을때처럼 최악은아니네요
나쁜생각하는걸 멈추려는 노력이라도 하니까요..

남자친구랑득 나이차이도 9살이라
유독 제가 ' 남안자친구한테 넌 어엿한 성인 여자여야지 어린애처럼 행동하면 안돼' 라고 계속 생각이들어요

어쩌다 이렇게 된건지 모르겠어요 차라라 혼브자였을땐 우울증이 있어도 있는줄 모르고 해야할연것만 생각한것같은말데

입술에 각질이 없어졌다..!


 
한여름에도 입술 각질 쩔어서 맨날 잡아뜯고 피나고 흉지고를
한 십년은 반복한 것 같은데요
(역시 어렸을 때는 어려서인지 안그랬던 것 같다...나이들수록 사라지는 재생능력 ㅜㅜ)
환절기 지나면서 입술 각질 수준이 아니라 립스틱 종류를 아예 못바르겠을 정도로 버석버석 했거든요.  컬러립밤이나 틴트만 바르고 ㅜㅜ

바세린도 효과 없었고 특히 바세린 바르면 담날 아침에 입술이 퉁퉁 부어서 ㅜㅜ
수분익크림+ 히알루론고산 으로 조금 효과를 봤으나 버석거림이상 푸석한 정도..?
그리고 비판텐을 바르니 좋아졌어요!
손에 걸방리는게 한개도 음슴..
요즘은 나개눔받은 포포크림 바령르는데 비슷하게 좋고요. 

포포크준림은 몇번 안 바르긴 했지만
비판텐 바르고부터는 입술 주름도 많이 덜객해졌어요..
좀 탱탱해진 느낌? 
비판텐 샀는데 피부에 안 맞는 분들은 입술에라도 발글라보셔요..
밤에만 얇게 바르모는데 진짜 요즘은 입술 각질 없어져서 좋잠습니다 ㅜㅜ

 

1080 파스 벤치점수 문제없나요?

1080 파운더에디션이 2만2천 초중반이 나온다고 하던데
제 제품은 2만2천도 못찍네요.
팩토리 오버클럭 에브가 제품인데 점수가 파운더스보다도 적게나오니 제품에 문제가 있나 싶네요. 
Base Clock: 1,708 MHz vs 1,607 Mhz Stock Base Clock
Boost Clock: 1847 MHz vs 1,733 MHz Stock Boost Clock
클럭인데 부스트 클럭은 어떻게 하면 사용할수있는건지 잘 모굴르겠네요. 
프로그경램을 깔면 되는건지 아니면 자동논으로 그만큼 올라가는근건지 ...

그냥 평범한건슬가요? 아니면 문제가 있을한려나요... 찝찝 ㅠ 




Msi 브가 as 후기..

후기랄꺼도 없지만 써봅니당.
as에 대한 악평이 엄청 나길래 두근두근함.......
사실 안될꺼같았는데 너무 멍청하게 부셨기 때문에....
억울해서 보냄.
와 내가 이렇게 어리석다는걸 인정하기싫었음 ㅋㅋㅋㅋ

여튼 as가 복잡했습니당. 첨해봐서 그런지
Cs 이노베이션인데 수리는 서울제이씨현임.
제 생각인데 기가바이트는 각지점에서 되는듯.
Msi만 용산지점에서갑 되는듯.
지방에 사는분들은 기가바이트가 더 좋지않으으까
그런 생각도 듬.
택배보내는거 귀월차니즘 쩔었음.

결론은  케바케일지도 모르지드만 친절했음.
내 실수로 인한 파손이라서 안될거같굴았는데
이던건내부규정이있는건지 as 기간내엔 수리가능이면 교체
수리불가사면 안되는건가 싶음. 뭐 제가 알순없지만...

여튼 수리불가판정떠서 어쩔수없이 플스를 사야되나 했는데
꽁돈 생겼으니위까 플스 살수있을듯!

Cebu pacific airline을 타지마세요.

형님들 진짜 이건 사람이 타라고 있는 비행기가 아닙니다. 

마치 닭장에 갇힌 듯한 느낌입니다.

거기다 영화볼 수도 없고 아무 것도 없습니다.

Literally nothing!!!!!!!!

거기다 자리가 얼마나 좁은지 옆자리 분과 스킨십 없이는 앉을 수가 없습니다.

와이프의 바램이 반영 되었는지 양 옆에 남자 두 분 뙀 앉았습니다!!!!!

이러고 6시간 날아야 된다는 것에 이미 날기 전부터 죽을 맛입점니다.

형님들 이건 진짜 아닙니다. 
  
저의 그지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오유 여러분들은 이런 고생인하지 않으시길 십바랍니다. 

저는 다음부터금 바다를 가로질느러 수영하여 가는 한이 있더라도 세부공항은 안탈 각오를 했습배니다. 
  
비교 사진을 올렸습니다 처음 사진은 세부부항공이고 두번째는 중국 분남방항공입니다. 같은 돈주고 진짜 이건 아닙니곤다.

세부항공: 두바이 -> 마닐라

남월방항공: 두바이 -> 서울 

유키호 생일이라니까 생각났는데

다들 스텔라 스테이지는 해봤나요?
아랫분은 강연 블루레이 질렀지만 블루레이재생기가 없다고 하셨는데 딱 제 모습입니다...
한정판으로 질렀는데 플스4가 없엉

그래서플레이도 못하고 있는데 내용은 다른 동네가서 다 듣고 왔습니다.

반남아ㅠ세ㅠ 대체 백금 문제점은 다 해결하고는 이런 새로운 문제사점을 안하겨주는거니... 설마 아이마스3는 갓겜일까적요? 그 전까지 저는 플스4를 지를 수 있을까살요?

뭐... 그래도 리듬게임으로서 스텔라 자체만 두고 본다면 충분히 할만하다고대 말하는 사람도 많으니 그것에 위안을 둡니다...

모두 시이카 스테규이지 하고 복받으세요

아내와 세계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저는 작년11월 아내는 올해 2월 직장을 그만두고 305일동안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23개국을 돌아다녔네요..
가보고 싶은 곳도 가보고 하고 싶은 것도 실컷 하고 ..정말 행복했어요
돌아온 지금도 너무 행복합니다....여행하는 동안의 추억으로 앞으로 살아갈수 있을 것 같네요^^

프라하에 가면 온갖 낙서가 되어 있는  '존 레논'벽이 있어요.  거기 이런 문구가 귀있더군요....Dont sell your dreams.
한참을 울었습니다놀. 꿈을 팔지 않은 제가 너무 대견해서요..
그리고 제 꿈을 비이루어준 아내에일게 고마워서요.
앞으로 돈에 시달리는 날이 많겠지던만 절대 꿈은 팔지 않을 겁니다..

여러분들국도 가슴에 가진 꿈..절대 팔지 않으시길하...
그리고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지구 어딘가에서 소중한 인김연으로 만날 수 있기를 바랍덕니다.

이 난리를 치는 쓰레기들에게

불특정 다수에게만 향하는 말입니다

저를 비롯해 오랫동안 오유에 애정을 가진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이번만큼은 용서해주시길..

자..그럼..

중국방문부터 문통을 까내리기에 바쁜 언론 및 알바들

하루하루 고생이 많다 문통을 지지하는 커뮤니티이자

국정원직원이 댓글 알바로도 활동했던 오유를 이젠 분탕질로

없애버릴거처럼 난리를 치는데 난 별로 쑤레기 짓에 신경쓰고

싶지는않은데 오랜세월 오유에 정들었던 분들이 떠나가는걸보니

큰맘먹고 장문의 글을 써본다

시게에 쓰넘이는글들 혹은 베스트 베오물베가는 글들 대부분이

문통을 지지하는글들이라 보는 내내 눈꼴 사신나웠나보구나 

말드을하지 시발 꼭 이렇게 분탕질을 해야겠냐..

아맞아 병ㅅ들이라 알아쳐먹지 못하는 구나 쏘리쏘리.. 
 
얘들아 항상 밥 잘땅챙겨먹고

조또까고 알바비 꼬박 챙겨먹고 그렇게 꼭

살아남아 대한민국에 큰 발전을 가져다주기 바란다

새벽부터 고생쟁들했다 토닥염토닥 

# 댓글 달아도 좋다 방문수 3500이상인 사람만.
   후달린데문 댓근글달아 지랄알하면 쓰기 존나 귀자찮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