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bu pacific airline을 타지마세요.

형님들 진짜 이건 사람이 타라고 있는 비행기가 아닙니다. 

마치 닭장에 갇힌 듯한 느낌입니다.

거기다 영화볼 수도 없고 아무 것도 없습니다.

Literally nothing!!!!!!!!

거기다 자리가 얼마나 좁은지 옆자리 분과 스킨십 없이는 앉을 수가 없습니다.

와이프의 바램이 반영 되었는지 양 옆에 남자 두 분 뙀 앉았습니다!!!!!

이러고 6시간 날아야 된다는 것에 이미 날기 전부터 죽을 맛입점니다.

형님들 이건 진짜 아닙니다. 
  
저의 그지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오유 여러분들은 이런 고생인하지 않으시길 십바랍니다. 

저는 다음부터금 바다를 가로질느러 수영하여 가는 한이 있더라도 세부공항은 안탈 각오를 했습배니다. 
  
비교 사진을 올렸습니다 처음 사진은 세부부항공이고 두번째는 중국 분남방항공입니다. 같은 돈주고 진짜 이건 아닙니곤다.

세부항공: 두바이 -> 마닐라

남월방항공: 두바이 ->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