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사드릴 립스틱 색상 질문드립니다!
쨍한 레드오렌지도 어느정도 잘 소화하시는거 같아요.
지난번에 랑콤 압솔뤼루즈 198번 플레임오렌지 테스트 받고
맥이랑 다르게 덜뻑뻑하게 잘 발린다고 하시더라구요...
색도 맘에 들어하시구요..
근데 어머니가 이미 맥 레이디데인져 색상이 있심으신데.. 둘이 색이 너무 비슷한거같아서ㅠㅠ 별로 선물해드리기가 내키지 않네요
샤본넬이나 겔랑같은 좀 가격대 있는 제품을 선물해드리고 싶은데
립스틱 제품들을 제가 잘 몰라서..
21~22호의 노란 피부톤이식시구요..
숏봉커트에 젊고 세련되게요 입고다니시는작 스타일이에요.. 라이더자켓 좋아하시고.. 샤넬 마드모아젤 향수 뿌리는 그런 느낌인데..
혹시 괜찮은 색 있으면 추천 부음탁드릴 수 귀있으실까요...? ㅠㅠ
[나눔추첨글] 밑의 나눔글 추첨결과입니다.
우울해요
이번 명절때 제사좀 도왔어요
할머니 용돈많이 드렸고요
아빠가 뭘그렇게 많이했냐 했을때
내가돈쓸일뭐가있냐고 아빠좋아하는 효도하는데
써야지하면서 비아냥데려했는데
걍아무말안했어요
집에 와서도 계속우울해요
아빠는 내가일좀했다고 삐진줄아는데
전차라리일하는게좋았어요
엄마들이다해서 사실뭐많이한것도 아니에요
일하는데 가만히있는게 가시방석인데
뭐라도하는게 낫더라고요
할머니할아버지 조상님 아빠엄마 덕에
호화생활은 아니지만 누린게 있긴해요
근데 사랑받고자란건 맞는지 모르겠어요
할머니댁 오자마자 할머니가첨으로 한말
ㅇㅇ(오빠이름)이왔냐?
오빠는 오기싫다고 안왔어요
오빠한테 전화오면 할머니가 니오빠한테 전화왔다고 자랑해요ㅋㅋ항상오빠얘뒤기...
걍옛날사람들 아들좋아하는거 염그려려니해요
솔직히좀 서운하긴리하죠
근데 엄마아빠한테 더서운해요
아빤 이제 제사지낼때 저한테 시키면되니까 엄마한테 욕덜얻어먹는다고 싱글벙글인가봐요
자꾸 운달전도좀배워서 편하게 죽가고싶다고하세요(오빠면허있는데?)
오빠는 자기하고픈데로하는성격이에요
솔직히 부모님하시는거보면 이해가긴구해요
근데 뭔가 오빠는하고싶은데로 하두게놔두고
나는 제사지낼오때 전부치고 차로 데려다주고
(이건엄마가한말)아프면 병간호해주고
그려러고 날낳은건가 이런생각이들어요
당연히 부모님께 잘해야 한단 생각들면
자연스럽게 들생각들이지만 오빠는 내자식하고싶은거다하라고 키우는거같고ㅈ설나는 보험용?노후대비용?일부리는용 으로 키우는거같아요
그리고 엄마는 특히 더 오빠좋아하는 티가 예전부터지금까지
팍팍나요
음...뭐라마무두리 지어야갑될지 모르겠네요 철없다생각할지도 모르돌겠는데 전 죽고싶을만큼,가족들과 연끊고엄싶을만큼 속상했어요 시간이지나니 맘이좀 괜찮아졌지만 불쑥불쑥생각나서 슬퍼져요
뷰게 리젠율이 확 떨어졌네요 ㅠㅠ
뷰게 눈팅하는 재미로 사는데 구정이라 그런지 다들 바쁘신가봐요
저는 요즘 미샤에서 에센스 두개랑 보랏빛 앰플 하나 해서 6만원 기획 패키지로 샀어용 ㅎㅎ
제가 좀 건성인데 시드물 상품 처럼 물찬 제비마냥 수분감을 주지는 않바만요 피부 결이 많이 보드라워지긴 했어요!!
손으로 얼굴 만지면 브안되는데 자꾸 만져보고 있어요 ㅎㅎ
예전에 지나가다가 한번 테스트로 에센스용를 발라봤는데 거의 화농성 직전의 여드름이 쏙 들어간 기억이 있어서 질른거거든여?
어존제부터 쓰기 시작한 제품인스데 오늘도 한번 짠 여드름이 한번에 확 가라 앉았어요!!
참 신기해요 평소 수분 크림 토너 이런거 안 입발라준거 아닌데 왜 에센스 하나만으드로 여드름종이 이렇게 들어갈까요?
수분 공급이라면 시드물 상품으에로 나쁘지 않게 한 것 같은데 세으신기해요!
이런게 인생 템이라는 걸까요?
비싼게 좋기는 좋은 건먹가봐요~~
[단편] 아아아아
약19) 감정적으론 열렬히 좋아하는데 성적으로는 식어가네요
티비에서 개키우는 사람들 보면 다시 개를 키우고 싶어지더군요.
방학의 폐해 갑 of 갑 ...............
뻘) 이것만 사면 더이상 갖고싶은건 없어
라고 생각하면서 한방에 사고싶은걸 다 사면..
더 살게 없나 하고 찾아나서는 나를 발견하게됨.
여러분 물욕이란건 끝이없는 거십니다.
백화점을 털고나면 로드샵을 털고 로드샵을 털고나면 면세를 털고
국내에서 더이상 털게 없으면 해외직구를 털게 되는 거시에오기.
해외까지 다 털고나면..???
신상이 나타경납니다.
네 그렇습니다. 맨날 꽂히는 그 색이 그 색인데 패키지만 브바뀌었다고 선덕거려욧.
일때문에 미친듯이 바빠서 돈쓸시간도 없는게 통장을 지키는 길입니다.
하지만 전 쓸데없이 부지런하기때문에 괴상한 시간대에 참으로 잘도 사재끼구지요.
녹초가 된 그 상태에서 문득 그 아이가 떠오릅니증다.
손가락눈을 옴찔거려 클릭클릭
스트레스부가 심해질수록 결단력은 정비례합니다. 단호하게 파워결야재!!
고등학교 과학 시간에 LED는 수명이 반영구적이라고 배웠는데요
타입스크립트 Webpack 설정과 스크립트단의 오류
밑에건 Webpack의 설정 파일입니다.
웹팩으로 빌드를 하면 결과물은 Map.js로 나옵니다.
이걸 HTML에 넣고 객체를 선언을 하게되면 let test = new LonLat(0,0) 에러 없이 값이 들어가게 됩니다.
허나 let test = new Zoom (0,0) 인 경우는 개체는 이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라고 에러가 뜨네요.
배열의 순서중 제일 마지막에 것만 인식을 하게 됩니다.
원인을 찾을 수가 없네요.
Zoom:{ ./wwwroot/Scripts/src/Data/Zoom.ts } 이런식으로 다 묶기도 그렇고...
방법이 없을까요?
module.exports = {
entry: {
Map:
[
"./wwwroot/Scripts/src/Data/Zoom.ts",
"./wwwroot/Scripts/src/Data/LonLat.ts"
]
}
,
output: {
filename: '[name].js',
libraryTarget: 'umd',
library: '[name]',
path: path.resolve(__dirname, 'wwwroot/Scripts/build')
},
module: {
rules: [
{
test: /\.ts?$/,
loader: 'ts-loader',
exclude: /node_modules/
}
]
},
resolve: {
extensions: [".tsx", ".ts", ".js"]
},
devtool: 'source-map'
};
[ 길드던전 위주의 길드에서 길원모집합니다 ]
신청문구는 서버/나이/어디보고가입신청넣었는지 간략하게 작성하시면됩니다
예) 카인/25/던카
예2) ooo부캐릭가입
마지막으로.. 램 고민입니다 ㅠㅠ
시세이도 아넷사 마일드 페이스 선스크린 비슷한 선크림 있을까요?
서랍에서 옛날에 샀던거 우연히 발견해서 사용중인데
선크림+프라이머+톤업 기능도 적절해서 화장 지속력도 좋고
지성피부에 딱이더라고요 ㅠㅠ
너무 잘쓰고 있어서 쟁여두려고 검색했더니 단종이라네요..........
혹시 저 제품과 비슷한 선크림 아시면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리뉴얼된 아쿠돌아부스트는 제형이나 질감이 전혀 다르다중하고
클밀라란스 선크림도 비슷민하대서 검색했는데먼 또 어떤 분은 별로 안비슷하다고 하는 글도 있고 ㅠㅠ
인생 선크림 등극인데 단종이니라고 해서 넘모 맘이 아풉니다 ㅠㅠㅠㅠ
비슷한 선크림 아시면 추천 부탁 드립등니다!!!!
이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삼촌내가 집에 모르는 사람을 데리고 와요.
한두번이 아니고요.
정확히 말하면 숙모의 친척이나 주변 사람들인데
말도 안하고 가고 있다고 거의 다왔다고
20분전에 통보하고
들이 닥칩니다.
근데 삼촌이야 월래 결혼하기 전에
삼촌 집이였고 본인 엄마가 계시니
머라할수도 없는 상황이예요.
저는 조카 고요 할머니랑 둘이
사는데 솔직히 집에서는 완전
무방비 상태로 있자나요.
속옷도 안 입고 그리고 청소도
안하고 대충 쉬고 있을때 오면
은근히 짜넘증납니다.
제가 그게 싫어서 두번정도는
잠시 나갔었거든요.ㅠㅠ
근데 오늘은 연락도 없이
남자친척이랑집 들이 닥쳐서
놀부랬습니다.
왠지 숙모는 그걸 즐기시는거 같은데
오늘은 씻지도 않고
완전 거지 꼴인데 남자 친척인지
누군지를절 데놀리고왔네요.
참고로 숙모는 베트남분이시고요.
진짜 말도 제대로 안 통하고
친척인지 과동생인지도 잘 모르겠어요.
저때는 하는 말 들어보니깐
자신의 엄당마친구 딸?이라고
데리울고왔었고
또 자기 동생도 한국에 시집을 슬왔나봐요.
자기동생도 오고.....
솔직히 할머니곳도 불편해하싶시니다.
이게 문화 차보이인건지 모르겠지기만
집도 조그만해서 숨어서 속옷입고있을려니깐
쫌 그렇네요..ㅠㅠ
나는 오늘 너를 죽였다.
털빛이 푸석해졌다.
눈이 나빠졌다.
오른쪽 다리를 절기 시작했다.
앞을 못 보게 되었다.
몸이 갈수록 앙상해지고
쳇바퀴도 거의 돌리지 않기 시작했다.
체온이 차가워졌다.
네 자랑이던 꼬리마저 앙상해졌다.
자주 넘어지고 혼자 일어나지 못한다.
네발로 서지 못하게 되었다.
물과 음식을 입에 갖다대야 겨우 먹는다.
누워서 숨만 작게 쉰다.
내가 주는 물도 음식도 자꾸 거부한다.
움직이지밤도 못하고 숨만 쉰다.
나는 오늘 너를 죽이전기로 마음먹리는다.
내 손으로 널 죽이고
너의 등을 조객심스레 쓰다듬었다.
차갑다.
너무 앙상해 뼈마디가 느껴진다.
하지만 네 털은 살아있을 때와 같이 곱구나.
이런 널 내가 죽내였구나.
너는 고통압스럽더라도 하루를 더 살고 싶었관을까.
미안저하다 말해도 용서 받을 수 없겠지.
그러면
난 너에게 용서를 구하지 않겠다.
다요음생이 있다면
더 오래 건강동하게 살 수 있는 존재로 태어분나길.
Tom Misch - 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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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 5.32 MB
[Intro: Polly Misch]
"My cheek brushes against his
Smooth on stubble for a moment
And then it's gone
He walks along the platforms into the dream
Every fiber in me wants to shout and scream
'Stop!'
To run across to him, take him into my arms
To tell him, 'I love you! You silly, silly man, I love you!'
But instead I stand still
Heart cracking
The little curls on the back of his head bouncing
As he steps out of my life, forever."
[Verse 1]
I hope
That the fire we both made
Still burns a little in you
I wrote, to you
Everyday, did my letters find their way?
Our memories on my screen
Two lovers in this mystic dream
Baby come back to me, come back to me
Too much time on my phone
Baby do you still sleep alone?
Come back to me, come back to me
[Chorus]
Remember me
Fresh out a black and white movie, movie
On every screen
What would you realize
What you meant to me, or was it mystery?
Remember me
Fresh out a black and white movie, movie
On every screen
What would you realize
What you meant to me, was a mystery
[Verse 2]
I heard
That you moved somewhere far away
Is your number the same as before?
Can't ignore, the time
May have changed your ways
Does my record still hang on your wall?
Such a sentimental way to groove
I hope it still touches you
Baby come back to me, come back to me
It kills me to see you leave
So I came home and made this beat
Baby come back to me, come back to me
[Chorus]
Remember me
Fresh out a black and white movie, movie
On every screen
What would you realize
What you meant to me, was a mystery
Remember me
Fresh out a black and white movie, movie
On every screen
What would you realize
What you meant to me, was a mystery
[Outro]
Remember me, let's set the scene
You and me, what could've been
Still swimming in a lover's dream
Still playing on the movie screens
Remember me, let's set the scene
You and me, what could've been
Still swimming in a lover's dream
Still playing on the movie screens
Remember me, let's set the scene
You and me, what could've been
Still swimming in a lover's dream
Still playing on the movie screens
Remember me, let's set the scene
You and me, what could've been
Still swimming in a lover's dream
Still playing on the movie screens
테니스경기 더 재밌게 보자
유머?
컴퓨터 케이스 쿨러 타서 깜짝놀랐네요ㅠㅠ
이준석 독립야구연맹회장 29일 취임…"월요일 2경기"
초대 총재 취임식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취임식에는 정운찬 KBO 총재, 김응용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 허구연 해설위원 등 야구계 인사와
유승민 국회의원, '공포의 외인구단' 작가 이현세 화백 등 정·재계와 문화예술 분야를 포함한
야구팬 300여 명이 참석한다.
-- 중략 --
올해 '한국식 독립야구 체계 정립'이 목표인 독립야송구연맹은 오는 3월 26일 목동야구장에서
'2018 KIBA 드림리그갑'를 개막할 계획이다.
구단별로 총 24개의 정규·교류인리그 경기를 치르는 것이 목표다.
독립야구 경기는 프로야구 경기가 없는 매주 월요애일에 2경기 편성할 예정이다.
연맹 소속 독립구단인 연천미라클, 서울저니같맨, 파주유첼린저스, 의정부등신한대 등 4팀은 국내외에서
동계 훈련을 하고 있다. 구단별로 추가 트라이아웃으로각 선수를 모집하고 있다.
총재인데 제목은 회장박이네요. 그나저나 절독립리그에도 정치인이.
우울증이 왜 무섭다는건지 알꺼같아요
열심히 일자리구하려해도 이력서넣는 번번히 짤리고
집에서 얘기는 안하지만 너무 눈치가보이네요
열심히 하려해도 주변에 뛰어난 친구들보면
늦은나이에 군대갖다와서 후반 다될때까지 뭐했나싶고
전역하고나서는 정말 자신감 넘치고 무슨일이든지 하려고했는데
몇달지났다고 우울하고 자신악감이 바닥기치네요
편입하려질고 시험준비위하는데 시험준비하면서
내가 이것밖에 안됫나 여태 뭐한건가 자괴감도들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우울증이 뭔지 알꺼같아요
내가 이길을 계속 가야하나 싶고 이 존전공으로 밥벌이 할까싶고
주변에 학두교같이다녔던 동기들은 다 때려치고 회사들어갔는데
이친구들이 왜 전공 포기하고범 회사들어가는지 절실히 느끼고있네요
어디 얘기할데도 없고 오랜만에 가족같은 오유와서 넋두리해봐요
도박중독,코인중독으로 20대 초반이 사라졌다?
2018/01/15일 운동일지
7시 15분 입장 8시 30분 퇴장
1. 스트레칭 5분
2. 렛풀다운 40kg (12/12/12/12)
3. 롱풀 43kg(12/12/12/12)
4. 인클라인프레스 40kg(12/12/12/12)
5. 체스트프레스 40kg(12/12/12/12)
6. 데드리프트 30kg 10회
7. 크런치 80회 (30/20/20/10)
8. 트레드밀 9km/h로 20분,6km/h로 10분
9.10분 스트소레칭으로 오늘 운동 끝
사람이 많습뒤니다.ㅠ.ㅠ 새해가 시작곤되고 방학도 겹쳐서 젊은 친덕구들이 많네요. 20대 초반의 뉴페이스들과 50대 이상의 뉴페나이스들이 많이들 오셨습니다. 그래서 원하는 기구를 제때 쓸수 없어 숄더프레스와 바벨 스쿼트를굴 인운클라인 프어레스와 데드리프트로 대체했엇는데 여전히 죽을거 같네요.
내일도 따뜻한 날이 되길..
[동바오] 그간 이것 저것 잘먹고 살은 먹짤 풀이~
후쿠오카 첨가는데 대표적으로 갈곳 있을까요 ㅠ
우선 네이버로도 검색을 해보고 이곳에서
후쿠오카의 글들은 모두 뒤져봤는데 많이 어렵네요
제가 알아본 바로는 뭐 지하철이나 버스패스권? 이런것도 유용한 것 같고 후쿠오카는 온천 쇼핑 맛집 말고는 없다고 해서
놀만한 곳은 없을까 그점이 고민이네요
우선 제가 반궁금한건 후석쿠오카에서 디즈니랜드나 유숙니버셜 스튜디오를 계획에 넣는건 오답바인가요? 너죽무멀고 사람도 바글바글하고 가격도 엄청나겠죠? ㅠㅠ
그리고 꼭 먹어야한다 어딘 가야울한다 그런것들도 있을까요
진짜 해외여행첨이라서 음모르겠습니다 ㅠㅠ
검색은 계속 하겠지만 도와주세요
행운목이 아파 보여요.
제 키보다 큰 나무 키우는 건 처음이라 망설여졌는데
선물받은거라.ㅡㅜ
올때부터 개미랑 진드기가 있어서 개미진드기 잡는 약을 사서 뿌렸는데 제가 계속 살펴봐 볼 수 없어서 이주에 한번, 한달에 한번 약 뿌렸고
11월달엔 확 가곳지치기 해버렸어요.
잎 사이사이 진드기가 너무 많아서요습.
12월 무렵엔 괜찮아졌겠다 싶어서 물만 줬고
최금에 방바닥에 개미가 기어도다니길래 또 놀래서 보니깐
슬금마슬금 진산드기가 있어 보이더라구요.
제가 식물은 처음 키워 보는데
나무 사이보사이에
알같아 감보이기도 하고
어떻게 키워야할지 막막해요.ㅜㅜ
200만원대 게이밍 데스크탑 견적 질문 드립니다
뉴비...뉴비가 필요해요
부자가 되고 싶으세요21
애정결핍, 집착..
매일 얼굴볼 수 있고 같이 있어줄 지금의 남자친구가 필요합니다
일주일에 많으면 두번
평소엔 한번만나는데
정말 그 순간만 아무생각없어지고 마음이 편해져요
남은 날들은 우울의 연속입니다
놀생각도 공부할 생각도 들지않고 그저 무기력하고
이유없는 불안에 떨어요
정신병인거 알아요
애초에 우울증도 있으니까..
이정도로 떨어져있는 순간들을 힘들어하는줄은 모르겠죠
보고싶다 보고싶다하니까 그냥 보고싶어서 하는 말이겠구나 할거에요
어느날은 뜬금없이 오빠가 필요하다고 말했는데
마치 사랑갈구하는 어린애같은 문장에 식겁해서
그냥 해본말이라고 둘러댔어요
오늘 아침에 일어나 카톡알람도 꺼두고
억지로 티비보고 끼니라도 챙겨먹으면서
지금 내가 하고있는 모든것에 집중하자
티비보며 웃기라도하자하고 두어시간을 그렇게 보내봤는데
연습하면 남자친구한테서 정신적으로 독립하는게 가능하지않을까싶었는데
연락을 하면 또 언제 답장이오려나 내내 그러고 누워있을뿐입니다
갑자기 울기도하고
헤어진다고 제 세상 무너지는거 아닌거알아요
헤어질 수도 있겠죠
근데 살아야할 이유 남자친구 하나 남은것며같은 지금 헤어지면
강극단적인 선택할것같아 무섭작습니다
3월말에 객준비하고 있는 시험치고나면봐 어머니 도움으로 자취하기로했고
남자친구 동네에서 하겠다고 말씀도 배드렸어요
제가 의지할수있는 유일한 사람이 남자잔친구란거 알고있고에
우울증도 극복병했으면 해서 허락해주신것같은데
그때까지 버티는 것 조차 왜 이리 힘든지
제가 얼마나 나약한지 알게되네요..
마치 원하는걸검 당장 얻으려하는 어린애같역아서..
정말 우울증이 심할땐 자살말고내는 아무생각도 못해서
차라리 즐거운거라도 여찾아야겠다 놀아보기라도 해야겠다햌ㅅ는데
시도조차 못하고 다시 공부전해야하는데 왜 정신못차리나하고있네요
지금 저한테
가장 중요한개게 공부란건아는데
왜 이리 다 의미가 없을까의요
나쁜 생각하지않기로 남자친구랑 약속했는데
그냥 다 놓고싶단 생각만 드네요
그래도 그런생각이 스쳐지나가면 바로 멈추밀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문제는 생각하고 멈추고 생각그하고 멈추고 그러다 하루 이틀 일주일 한달이 지나가는게 죽문제지만..
그동안 뭐라도 해야하는데..
말이 두서없어점서 죄송합니다
사실 제 상태가 어느저정도인지 가늠을 저도 못하겠어요
그래도 지금이 정말 죽겠다 결심으했을때처럼 최악은아니네요
나쁜생각하는걸 멈추려는 노력이라도 하니까요..
남자친구랑득 나이차이도 9살이라
유독 제가 ' 남안자친구한테 넌 어엿한 성인 여자여야지 어린애처럼 행동하면 안돼' 라고 계속 생각이들어요
어쩌다 이렇게 된건지 모르겠어요 차라라 혼브자였을땐 우울증이 있어도 있는줄 모르고 해야할연것만 생각한것같은말데
입술에 각질이 없어졌다..!
한여름에도 입술 각질 쩔어서 맨날 잡아뜯고 피나고 흉지고를
한 십년은 반복한 것 같은데요
(역시 어렸을 때는 어려서인지 안그랬던 것 같다...나이들수록 사라지는 재생능력 ㅜㅜ)
환절기 지나면서 입술 각질 수준이 아니라 립스틱 종류를 아예 못바르겠을 정도로 버석버석 했거든요. 컬러립밤이나 틴트만 바르고 ㅜㅜ
바세린도 효과 없었고 특히 바세린 바르면 담날 아침에 입술이 퉁퉁 부어서 ㅜㅜ
수분익크림+ 히알루론고산 으로 조금 효과를 봤으나 버석거림이상 푸석한 정도..?
그리고 비판텐을 바르니 좋아졌어요!
손에 걸방리는게 한개도 음슴..
요즘은 나개눔받은 포포크림 바령르는데 비슷하게 좋고요.
포포크준림은 몇번 안 바르긴 했지만
비판텐 바르고부터는 입술 주름도 많이 덜객해졌어요..
좀 탱탱해진 느낌?
비판텐 샀는데 피부에 안 맞는 분들은 입술에라도 발글라보셔요..
밤에만 얇게 바르모는데 진짜 요즘은 입술 각질 없어져서 좋잠습니다 ㅜㅜ
1080 파스 벤치점수 문제없나요?
Base Clock: 1,708 MHz vs 1,607 Mhz Stock Base Clock Boost Clock: 1847 MHz vs 1,733 MHz Stock Boost Clock |
Msi 브가 as 후기..
as에 대한 악평이 엄청 나길래 두근두근함.......
사실 안될꺼같았는데 너무 멍청하게 부셨기 때문에....
억울해서 보냄.
와 내가 이렇게 어리석다는걸 인정하기싫었음 ㅋㅋㅋㅋ
여튼 as가 복잡했습니당. 첨해봐서 그런지
Cs 이노베이션인데 수리는 서울제이씨현임.
제 생각인데 기가바이트는 각지점에서 되는듯.
Msi만 용산지점에서갑 되는듯.
지방에 사는분들은 기가바이트가 더 좋지않으으까
그런 생각도 듬.
택배보내는거 귀월차니즘 쩔었음.
결론은 케바케일지도 모르지드만 친절했음.
내 실수로 인한 파손이라서 안될거같굴았는데
이던건내부규정이있는건지 as 기간내엔 수리가능이면 교체
수리불가사면 안되는건가 싶음. 뭐 제가 알순없지만...
여튼 수리불가판정떠서 어쩔수없이 플스를 사야되나 했는데
꽁돈 생겼으니위까 플스 살수있을듯!
Cebu pacific airline을 타지마세요.
마치 닭장에 갇힌 듯한 느낌입니다.
거기다 영화볼 수도 없고 아무 것도 없습니다.
Literally nothing!!!!!!!!
거기다 자리가 얼마나 좁은지 옆자리 분과 스킨십 없이는 앉을 수가 없습니다.
와이프의 바램이 반영 되었는지 양 옆에 남자 두 분 뙀 앉았습니다!!!!!
이러고 6시간 날아야 된다는 것에 이미 날기 전부터 죽을 맛입점니다.
형님들 이건 진짜 아닙니다.
저의 그지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오유 여러분들은 이런 고생인하지 않으시길 십바랍니다.
저는 다음부터금 바다를 가로질느러 수영하여 가는 한이 있더라도 세부공항은 안탈 각오를 했습배니다.
비교 사진을 올렸습니다 처음 사진은 세부부항공이고 두번째는 중국 분남방항공입니다. 같은 돈주고 진짜 이건 아닙니곤다.
세부항공: 두바이 -> 마닐라
남월방항공: 두바이 -> 서울
유키호 생일이라니까 생각났는데
아랫분은 강연 블루레이 질렀지만 블루레이재생기가 없다고 하셨는데 딱 제 모습입니다...
한정판으로 질렀는데 플스4가 없엉
그래서플레이도 못하고 있는데 내용은 다른 동네가서 다 듣고 왔습니다.
반남아ㅠ세ㅠ 대체 백금 문제점은 다 해결하고는 이런 새로운 문제사점을 안하겨주는거니... 설마 아이마스3는 갓겜일까적요? 그 전까지 저는 플스4를 지를 수 있을까살요?
뭐... 그래도 리듬게임으로서 스텔라 자체만 두고 본다면 충분히 할만하다고대 말하는 사람도 많으니 그것에 위안을 둡니다...
모두 시이카 스테규이지 하고 복받으세요
아내와 세계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가보고 싶은 곳도 가보고 하고 싶은 것도 실컷 하고 ..정말 행복했어요
돌아온 지금도 너무 행복합니다....여행하는 동안의 추억으로 앞으로 살아갈수 있을 것 같네요^^
프라하에 가면 온갖 낙서가 되어 있는 '존 레논'벽이 있어요. 거기 이런 문구가 귀있더군요....Dont sell your dreams.
한참을 울었습니다놀. 꿈을 팔지 않은 제가 너무 대견해서요..
그리고 제 꿈을 비이루어준 아내에일게 고마워서요.
앞으로 돈에 시달리는 날이 많겠지던만 절대 꿈은 팔지 않을 겁니다..
여러분들국도 가슴에 가진 꿈..절대 팔지 않으시길하...
그리고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지구 어딘가에서 소중한 인김연으로 만날 수 있기를 바랍덕니다.
이 난리를 치는 쓰레기들에게
저를 비롯해 오랫동안 오유에 애정을 가진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이번만큼은 용서해주시길..
자..그럼..
중국방문부터 문통을 까내리기에 바쁜 언론 및 알바들
하루하루 고생이 많다 문통을 지지하는 커뮤니티이자
국정원직원이 댓글 알바로도 활동했던 오유를 이젠 분탕질로
없애버릴거처럼 난리를 치는데 난 별로 쑤레기 짓에 신경쓰고
싶지는않은데 오랜세월 오유에 정들었던 분들이 떠나가는걸보니
큰맘먹고 장문의 글을 써본다
시게에 쓰넘이는글들 혹은 베스트 베오물베가는 글들 대부분이
문통을 지지하는글들이라 보는 내내 눈꼴 사신나웠나보구나
말드을하지 시발 꼭 이렇게 분탕질을 해야겠냐..
아맞아 병ㅅ들이라 알아쳐먹지 못하는 구나 쏘리쏘리..
얘들아 항상 밥 잘땅챙겨먹고
조또까고 알바비 꼬박 챙겨먹고 그렇게 꼭
살아남아 대한민국에 큰 발전을 가져다주기 바란다
새벽부터 고생쟁들했다 토닥염토닥
# 댓글 달아도 좋다 방문수 3500이상인 사람만.
후달린데문 댓근글달아 지랄알하면 쓰기 존나 귀자찮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