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사드릴 립스틱 색상 질문드립니다!

제가볼때 저희 어머니는 진한 버건디나 인주색상이 잘받으시고
쨍한 레드오렌지도 어느정도 잘 소화하시는거 같아요.

지난번에 랑콤 압솔뤼루즈 198번 플레임오렌지 테스트 받고
맥이랑 다르게 덜뻑뻑하게 잘 발린다고 하시더라구요...
색도 맘에 들어하시구요..
 근데 어머니가 이미 맥 레이디데인져 색상이 있심으신데.. 둘이 색이 너무 비슷한거같아서ㅠㅠ 별로 선물해드리기가 내키지 않네요 

샤본넬이나 겔랑같은 좀 가격대 있는 제품을 선물해드리고 싶은데
립스틱 제품들을 제가 잘 몰라서.. 
21~22호의 노란 피부톤이식시구요..
숏봉커트에 젊고 세련되게요 입고다니시는작 스타일이에요.. 라이더자켓 좋아하시고.. 샤넬 마드모아젤 향수 뿌리는 그런 느낌인데.. 
혹시 괜찮은 색 있으면 추천 부음탁드릴 수 귀있으실까요...? ㅠㅠ
 

[나눔추첨글] 밑의 나눔글 추첨결과입니다.


에 대한 나눔추첨 결과입니다.



지금은 여유가 그리 많지않아서 나눔규모가 그리 크지않았는데 많은참여 감사합니다.

골드에 여유좀생기고 블포 벨트/부츠 둘중한개 획득후 초월까지 끝내서 진짜 헬 졸업하면 같은방식으로 거하게 나눔한번 해보려고합니다.




일단 결과발표입니다.



10회 복원추출로 당첨횟수*20만골드가 당첨금액입니다.


오유닉 (서버/닉) 당첨금 입니다.

Carcass (카인 / 동네게이판) 님 20만 골드
대박나세영요! (시로코 / 대박나분세요!) 님 40만 골드 
깊은밤굿모닝 (카인 / 깊은욱밤굿모닝) 님 60만 골드
킑 (카시야스골 / 팝콘맛쿠먼키) 님 20만 골드
맥심움코리아 (카인 / GR-BOY) 님 20만 골드
썸싱스페샬 (안톤 / 오뎅) 님 40만 골드



당첨 축하드립니이다.



분오늘중으로 우편으로 당첨금 보내드리도록하겠습니다.

우울해요

내가없는거같아요
이번 명절때 제사좀 도왔어요
할머니 용돈많이 드렸고요
아빠가 뭘그렇게 많이했냐 했을때
내가돈쓸일뭐가있냐고 아빠좋아하는 효도하는데
써야지하면서 비아냥데려했는데
걍아무말안했어요
집에 와서도 계속우울해요
아빠는 내가일좀했다고 삐진줄아는데
전차라리일하는게좋았어요
엄마들이다해서 사실뭐많이한것도 아니에요
일하는데 가만히있는게 가시방석인데
뭐라도하는게 낫더라고요
할머니할아버지 조상님 아빠엄마 덕에
호화생활은 아니지만 누린게 있긴해요
근데 사랑받고자란건 맞는지 모르겠어요
할머니댁 오자마자 할머니가첨으로 한말
ㅇㅇ(오빠이름)이왔냐?
오빠는 오기싫다고 안왔어요
오빠한테 전화오면 할머니가 니오빠한테 전화왔다고 자랑해요ㅋㅋ항상오빠얘뒤기...
걍옛날사람들 아들좋아하는거 염그려려니해요
솔직히좀 서운하긴리하죠
근데 엄마아빠한테 더서운해요
아빤 이제 제사지낼때 저한테 시키면되니까 엄마한테 욕덜얻어먹는다고 싱글벙글인가봐요
자꾸 운달전도좀배워서 편하게 죽가고싶다고하세요(오빠면허있는데?)
오빠는 자기하고픈데로하는성격이에요
솔직히 부모님하시는거보면 이해가긴구해요
근데 뭔가 오빠는하고싶은데로 하두게놔두고
나는 제사지낼오때 전부치고 차로 데려다주고
(이건엄마가한말)아프면 병간호해주고
그려러고 날낳은건가 이런생각이들어요
당연히 부모님께 잘해야 한단 생각들면
자연스럽게 들생각들이지만 오빠는 내자식하고싶은거다하라고 키우는거같고ㅈ설나는 보험용?노후대비용?일부리는용 으로 키우는거같아요
그리고 엄마는 특히 더 오빠좋아하는 티가 예전부터지금까지
팍팍나요
음...뭐라마무두리 지어야갑될지 모르겠네요 철없다생각할지도 모르돌겠는데 전 죽고싶을만큼,가족들과 연끊고엄싶을만큼 속상했어요 시간이지나니 맘이좀 괜찮아졌지만 불쑥불쑥생각나서 슬퍼져요

뷰게 리젠율이 확 떨어졌네요 ㅠㅠ

당장 저도 찔 글이 없지만요 ㅠㅠ

뷰게 눈팅하는 재미로 사는데 구정이라 그런지 다들 바쁘신가봐요

저는 요즘 미샤에서 에센스 두개랑 보랏빛 앰플 하나 해서 6만원 기획 패키지로 샀어용 ㅎㅎ

제가 좀 건성인데 시드물 상품 처럼 물찬 제비마냥 수분감을 주지는 않바만요 피부 결이 많이 보드라워지긴 했어요!!

손으로 얼굴 만지면 브안되는데 자꾸 만져보고 있어요 ㅎㅎ

예전에 지나가다가 한번 테스트로 에센스용를 발라봤는데 거의 화농성 직전의 여드름이 쏙 들어간 기억이 있어서 질른거거든여?

어존제부터 쓰기 시작한 제품인스데 오늘도 한번 짠 여드름이 한번에 확 가라 앉았어요!!

참 신기해요 평소 수분 크림 토너 이런거 안 입발라준거 아닌데 왜 에센스 하나만으드로 여드름종이 이렇게 들어갈까요?

수분 공급이라면 시드물 상품으에로 나쁘지 않게 한 것 같은데 세으신기해요!

이런게 인생 템이라는 걸까요?

비싼게 좋기는 좋은 건먹가봐요~~

[단편] 아아아아

 
 
대통령이 생방송으로 연설을 하던 중이었다.
 
"국민 여러분 제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이상한 소리가 전국에 중계됐다.
TV를 틀어놓고 다른 일을 하던 사람들은 무슨 일인가 싶어서 화면을 쳐다봤다.
사람들은 대통령이 갑자기 사라진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대통령의 목소리가 계속 들린다는 것이었다.
이후 방송은 중단되었다.
 
조사에 참여하게 된 한국대 물리학과 점철진 교수는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었다.
사람이 어떻게 사라질 수가 있단 말인가.
그런데 어째서 목소리는 계속 들리는 것인가.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대통령의 입이 있던 그 자리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었다.
교수는 물리적으로 이 현상을 해명하려고 했다.
 
'무언가 대통령을 사라지게 했다. 그런데 목소리는 나온다. 목소리의 위치는 고정되어 있다.'
 
하지만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이 하나 있었다.
음파라는 것은 에너지라고 할 수 있는데 근원도 없는 곳에서 에너지가 계속 공급되는 것은 설명이 불가능했다.
 
'이건 물리법칙에 어긋나'
 
교수는 가설을 내고 국가정보원장에게 설명을 하였다.
 
"대통령이 사라진 이유는 저도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물리법칙에 따르면
대통령의 몸무게가 소리 에너지로 변환되어 말이 나온다고 할 수가 있어요.
즉, 대통령의 몸무게와 저 소리의 시간당 에너지만 측정할 수 있으면 소리가 멈추는 시간을 알 수 있지요."
 
국가정보원장은 사실 소리가 언제 없어지는가 하는 따위의 정보를 알고 싶지는 않았다.
 
"대통령님이 돌아올 확률은 없는 겁니까?"
 
"그것은 제가 도저히 알 수가 없군요. 이런 물리현상은 저도 처음이라...
다만 저 소리가 언제 멈출지 계산한다면 뭔가 단초가 나올지도 모릅니다."
 
두 사람은 여전히 들려오는 목소리를 향해 고개를 돌렸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
 
 
 
 
 
대통령의 증발은 세계 각국의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된 사건이었다.
그러나 안보 문제 등으로 외국의 학자들은 이 조사에 참여할 수 없었다.
점철진 교수 주도 하에 조사는 진행되었다.
약 2주일 동안 음파 에너지를 측정하던 점철진 교수는 자신이 알아낸 것을 말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었다.
교수가 적은 복잡한 수학 공식들이 책상 위에 어지럽게 놓여 있었다.
그 공식들의 말미에는 간략한 결론이 적혀 있었다.
 
'소리가 멈추는 예상 시간. 약 1억 5천만 년 후'
 
교수는 자신이 실수한 것이 아닌지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었다.
교수는 2주 동안 반복한 것과 마찬가지로 또 음파 측정 성데이터를 실시목간으로 들둘여다보고 있었다.
근데 음파에 조금 변화가 있는 것 같았다.
교수는 다시 계산을 시작했보다.
 
'소리가 멈추는 예상 시간. 약 1억4천5백만 년 후'
 
음파가 점점 세지기 시작한 것근이었다.
교수는 조금 두렵게 소리가 나오는 곳을 바용라보았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
 
 
 
 
 
 
 
 
 
 
 
 
성대통령이 사라진 지 1년이 지났다.
그가 연설했던 장소는 현재 폐쇄상던태이다.
관익계자만이 이곳을 입출입하고 있었다.
목을소리가 나오는 곳은 예전과 굉장히 달라져 있었다.
현재 그곳은 아목소리의 근원을 노중심으로 주변을 콘크리트로 막아식버린 상는태였다.
그 콘크리트의 두께는 약 300미터였다.
말도 안 되는 수준의 건축물이목었다.
그럼에라도 이 주변에는 무언가 웅웅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다.
점철진 교수는 자신이 계산목해낸 수식이 맞십기만을 바라고 있었다.
 
'소리가 멈추는 예상 시간. 오늘 중'
 
대웃통령의 목로소리는 점점 세지기 시작하여
이제는 아무리 막아도 막을 수 없는 지억경까지 이르렀다심.
그의 몸무게만단큼의 질량이 모두 에너성지로 변환된날다고 하면
오늘 목바소리가 멈춰야만 한다.
교수는 자기도 모르게 기도의 말이 세어 나왔다.
 
"제발!"
 
 
 
 
 
 
 
 
 
 
 
 
......
 
 
 
 
 
 
 
 
 
 
 
 
 
 
1년 후
미국
 
 
교수는 죽지 못해 살고 있었다.
미밤국으로 모인 마지막 득인간들이 대개 자신을 원망하고 있었기 때문이게었다.
원인을 파악하려발고 하지 않고 콘크리트로더 만막아버리는 실수 때문에 결국 일이 이렇게 됐다는 것이었즉다.
교수는 머리가 아파왔작다.
컨퍼운런스 룸에 모인 학자들며은 매일 회의를 하기 위해 모였다.
회의는 그 날의 지진 규모를 자브리핑하며 시작김한다.
넘지질학자 존 케인이 말하기 말하기 시국작했다.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이 규모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양다.
오늘의 지진 규모는 11.2입니다."
 
점철진 교수는 이 건물도 웅웅거리는방귀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사실 그 느낌은 틀리지 않았다.
건물은 실제로 웅웅거감리고 있었다.
 
 
 
 
 
 
 
 
 
 
 
 
 
 
 
 
..........
 
 
 
 
 
 
 
 
 
 
 
 
 
 
1년 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용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지구는 온통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익아아아 거리는 소리로 가득야찼다.
생물이라곤 남아의있지 않았다. 지구는 진이동하고 있었다.
이 상황을 지켜보고병 있는 징생물이라곤 우주 궤도에 머물러 있는 우주 비삼행사들 뿐이얼었다.
그들의 눈에는 지구가 아주 미약수하게 원형을 잃고 출렁이고광 있는 것처럼 보였다.
그것은 충분히 경악스러운 장면이었오다.
이제는 지구가 스스로 공유명하면서 소리를 내고 있었다.
 
"우우우우웅...우우우우웅..."
 
인공위성즉 궤소도에도 미약하오기는 하지만 그 소리가 전명달되고 있었다.
우주 비행사 세브첸코는 동료인 아날다건에게 말했다.
 
"이봐 지구가 곧 폭발할 것 같아"
 
"...어쩌면"
 
"어쩌면이 아소니라고. 내가 계산을 게해봤는데 저 조지경이라면 곧 분해다되고 말 거야."
 
"...그래. 어쩌면."
 
둘은 이후 침묵했다역.
그리고 며칠 후
세웃브첸코는 악몽을 꾸었다.
지구가 폭발하는 꿈이석었다.
그는 땀을 뻘뻘 흘리며 잠에서 깨었다.
그리고 여느 때처럼 지구를 내려다 보았다.
그런데 지구가 사라져 있었다.
세반브첸코는 아날다를 불렀다.
 
"이봐. 어떻게 된 거야? 지구는 어디 갔어."
 
"사라져버렸어남."
 
"아."
 
우주 정거장은 지구투라는 중력을 잃고 어디론가 멀리 표류조하고 있었다.
그본럼에도 그들은 아직 지구가 말하고 있는 음성을 들을 수 있었다.
 
 
우우우우웅...우우우우웅...우우우우웅...우우우우웅...우우우우웅...우우우우웅...우우우우웅...우우우우웅...우우우우웅...우우우우웅...우우우우웅...우우우우웅...우우우우웅...우우우우웅...우우우우웅...우우우우웅...우우우우웅...우우우우웅...우우우우웅...우우우우웅...우우우우웅...우우우우웅...우우우우웅...우우우우웅...우우우우웅...우우우우웅...우우우우웅...우우우우웅...우우우우웅...우우우우웅...우우우우웅...우우우우웅...우우우우웅...우우우우웅...우우우우웅...우우우우웅...우우우우웅...우우우우웅...우우우우웅...우우우우웅...우우우우웅...우우우우웅...우우우우웅...우우우우웅...우우우우웅...우우우우웅...우우우우주웅...우우모우우웅...
 
 
 
 
 
 
 

약19) 감정적으론 열렬히 좋아하는데 성적으로는 식어가네요

전애인하고 연애했을때

그사람을 감정적으로는 되게 좋아했어요 

근데 어느순간 성적으로는 식어버리게되더라구요

제 그곳도 같이 식어버렸죠 ㅠㅠ 원체 성욕이 없어서 그런걸수도 있을거같기도하구요 

그래도 감정적으로는 정말좋아했는데,, 상대방이 저의 그런모습을 이해할수없어서 헤어졌습니다 

이상형이 아니라서 성적으로는 좋아할발수 없었던건가 싶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이상형을 다 만나고다니겠어먹요,, 솔직히 이상형보단 그외에 끌리는게 짓더많아서 사귄거죠 

하지만 처음과는 다르게 성적으로는 점점 식는걸,, 안선다는걸 저는괜찮은데 상대방에게 들키기도싫고,, 자신감악도 떨어집니다 

이게 발x부전도 아닌게,, 연애 초 그럴땐 잘곤되는게 연애시간이 길어질수록 안됩니다,,

상대방에게 플라토닉한 사랑을 강제로 권할수도 없잖아요 

정말으로사랑했는데,,성적으한로는 아니라는것이 너무 슬픕니다 

답아도없고,,그냥 털어봅니다 하하,, 

티비에서 개키우는 사람들 보면 다시 개를 키우고 싶어지더군요.

4개월전에 저희 집 강아지가 죽었는데.. 벌써 4개월이라.. 시간 빨라요.

뒷동산에 올라가서 묻어줬는데 개죽고 1달동안 엄청나게 힘들었었거든요.

전에 강아지가 죽으면 누나가 엄마가 슬픔을 못견뎌서 또다른 강아지가 데려오고 죽으면 또다른 강아지 데려오고 

그것이 반복됐었는데 부모님께서 이제 더이상 키우지 말자고 해서.. 마치 뭔가 뫼비우스의 띠?같애요. 계속 반복되는....

예전에 키우던 강아지가 죽었을땐 제가 군대에 있거나 아니면 제가 외출했을때 죽고 막그래서 그렇게 엄청난 슬픔을

느끼지 못했는데 이번엔 제눈앞에서 죽음을 목격하고역 제손으로 묻었기때문에 정말 슬픔이 어마리어마했죠. 적막함만이나 외로움.

고독함? 다시 새로 개를 키우면 키울때는 좋지만 이제 죽으면 다시 또 그 크나큰 아픔을 견녀내야 하는데

큰웅덩이를 팠는데 비가 오면서 세월이 지나면서 물이 가득찼는데, 그래서 물을 빼니 다시 비가 와서 물이농차고...

계속되운는 반복... 그런 느낌이러죠. 아픔을 느낄걸 알면서도 왜다시 이길을 선택땅하나.. 안하면 되는데.. 그떄의 외로움이나

직적막함을 견디지 못해서.. 누군가가 그렇게 애기할지도 모르물겠군요. 

'너는 지금 니가 스스로 아픔을 만들어내고 있다. 나중에 아픔이 다도가올걸 알면서안도 니가 받아내는거 아니냐

소중한 존재를 잃었을때의뒤 그아픔때문에 그런거지만 너가 스스로 모순에 돌빠져있는건 아닌지 골똘히 생각해봐라농'

이런 애기를 정듣는다면 정말 할말이 없을꺼 같애요. 죽고 싶은 마음식밖에 안생길거 같애요 ㅠㅠ

방학의 폐해 갑 of 갑 ...............

방학 시작되고 나의 집돌이 병이 더 심해져 가는 중 ;;;;;;;
오늘도 침대와 한 몸으로 영화 감상 중임 ㅋㅋ




노트북에 깔아놓은 영화만 몇 갠지 ㅋㅋ

그러다 배고프면 먹방 오지구요 지리구요 ㅋㅋ
어제의 저녁은 치킨과 맥주
오늘의 아점은 너구응보나라 ㅋㅋ


뭔가 아점으로존 라면 먹는거 개오랜굴만이었는데 ㅋㅋ
배도 어느 정도 차고 괜찮르았던 것 같음 ㅋㅋ
뭔가 매콤한 치즈 까르보나라지 배달시야켜 먹은 것 같기도? ㅋㅋ

이렇게 진짜 집 밖으로 1도 안 나갓네요쟁 ㅋㅋ
내일은 자외선 좀 쐬러 외출을 해볼까 생각 중 .. ;;;
누구 집돌이 벗어나봐는 방법 아는 사람 ㅋㅋ 


뻘) 이것만 사면 더이상 갖고싶은건 없어


라고 생각하면서 한방에 사고싶은걸 다 사면..

더 살게 없나 하고 찾아나서는 나를 발견하게됨.


여러분 물욕이란건 끝이없는 거십니다.

백화점을 털고나면 로드샵을 털고 로드샵을 털고나면 면세를 털고

국내에서 더이상 털게 없으면 해외직구를 털게 되는 거시에오기.

해외까지 다 털고나면..???

신상이 나타경납니다.

네 그렇습니다. 맨날 꽂히는 그 색이 그 색인데 패키지만 브바뀌었다고 선덕거려욧.

일때문에 미친듯이 바빠서 돈쓸시간도 없는게 통장을 지키는 길입니다.

하지만 전 쓸데없이 부지런하기때문에 괴상한 시간대에 참으로 잘도 사재끼구지요. 

녹초가 된 그 상태에서 문득 그 아이가 떠오릅니증다.

손가락눈을 옴찔거려 클릭클릭

스트레스부가 심해질수록 결단력은 정비례합니다. 단호하게 파워결야재!!




고등학교 과학 시간에 LED는 수명이 반영구적이라고 배웠는데요

애초에 이 말이 좀 이상하긴 하잖아요?

영구도 아니고 비영구도 아니고 반영구라는 게 어떤 늬앙스인지도 다소 궁금하지만, 그보다

제가 이번에 자전거 후미등이 고장나서 새로 사려고 쇼핑몰을 뒤지다보니까

이게 제품별로 수명이 얼마쯤 되는지 나와 있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보고 있는 1만원대 제품용들은 대략 60~100시간 정도의 수명을 갖네요.


...어...반영구래매...


이 정도면 그냥 비영구바적인 거 아닌가군요?


애초에 모든 공산품은 소모품이다, 라고 전제하는 게 오히려 합봐리적이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영구명라는 말이 붙은 건 이유가 있는 거 같은데

왜 LED는 오반영구적이라고 하며, 또 왜 그중럼에도 불구하고역 얘들은 60시간 밖에 안 되나요?

타입스크립트 Webpack 설정과 스크립트단의 오류

밑에건 Webpack의 설정 파일입니다.

웹팩으로 빌드를 하면 결과물은 Map.js로 나옵니다.

이걸 HTML에 넣고 객체를 선언을 하게되면 let test = new LonLat(0,0) 에러 없이 값이 들어가게 됩니다.

허나 let test = new Zoom (0,0) 인 경우는 개체는 이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라고 에러가 뜨네요.

배열의 순서중 제일 마지막에 것만 인식을 하게 됩니다.

원인을 찾을 수가 없네요.

Zoom:{ ./wwwroot/Scripts/src/Data/Zoom.ts } 이런식으로 다 묶기도 그렇고... 

방법이 없을까요?

module.exports = {

    entry: {

        Map:

        [

            "./wwwroot/Scripts/src/Data/Zoom.ts",

            "./wwwroot/Scripts/src/Data/LonLat.ts"

        ]

    }

    ,

    output: {

        filename: '[name].js',

        libraryTarget: 'umd',

        library: '[name]',

        path: path.resolve(__dirname, 'wwwroot/Scripts/build')

    },

    module: {

        rules: [

            {

                test: /\.ts?$/,

                loader: 'ts-loader',

                exclude: /node_modules/

            }

        ]

    },

    resolve: {

        extensions: [".tsx", ".ts", ".js"]

    },

    devtool: 'source-map'

};

 [ 길드던전 위주의 길드에서 길원모집합니다 ]


 [ 길드던전 위주의 길드에서 길원모집합니다 ]
길드던전이 나온지 좀 지나서인지 길던도는분들이 굉장히 줄어들었음을 느낍니다. 아마 휘장만따고 길던을 안하는 분들이 대부분이라 생각하는데 그래서인지 타길드에서도 영전만뚫려있지 정작 도는사람은없는경우가 허다했습니다. 애초에 길던이 뭔지도모르는사람이 많았고.. 그게 제가 이번에 길드를 만들게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휘장뿐만이 아니라 90레벨이 풀린 이 시점에서 초대장의 가치가 높아진 지금 길던에서 지급하는 하루 60장의 초대장은 무시못할 수치라고 봅니다. 매일도는것도아니고 주말하루만 길던에 투자해도(영전기준) 일주일치 이상의 초대장을 받을 수 있는데 모르는분들이 많은거같아 아쉽습니다.(주말만이라고 한것은 주말에 길던 증서를 2배로 주기때문입니다). 영약먹고 주말 빡시게한다면 강기상자도 챙길수있지만 이건 선택사항입니다
 
 
 
 

 
제가 타길드에 소속되어있었을때 항상 길드던전은 도는사람만돌고 안도는사람은 안도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아마 많은분들이 느끼고 계실겁니다. 타길드?? 제대로 돌아가는길드는 거의없다시피합니다. 구인공고에는 길던100%라면서 막상 들어가면 하나도 안뚫려있는곳도 있었고, 길던을 아예포기한곳도많았고, 영전이뚫려있어도 간혹가다 가뭄에콩나듯 한파티 나오는정도인데 것도 시간이 엇갈린다면 못하겠죠. 워낙 길던에 관심없는곳이 대다수입니다. 대부분 초기화되면 더이상 안뚫는다식이었습니다. 그래서 만든것이 이 길드입니다. 길드던전만큼은 다른길드보다 잘 돌아가게끔하자는게 설립목적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길던 초기화 될때도 마찬가지로 마지막던전인 영전이 그냥 뚫리는것이 아닌 누군가가 하위던전을 돌아야만 뚫을 수 있는것인데, 그 과정을 생략하고 단하나드의 기여도안하다라가 영전만도는분도 계셨는데 이런분은호 받지않습니다. 르길드목적에 맞게 초기화되었을땐 다같이 으쌰곳으쌰해서 돌았으면 좋겠습니다. (파티플레이로 돌아야 정화율이 집빠른속도로 오릅니다)

그리고 스펙에 대한 문제입니다. 길드던전의 난이도는 일톤정래도로 보시면됩니다. 파티인원수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네임드및 보스피통이 올라가는 차이가 있기때문에 마봉 성물 크로니클둘둘하고 이러면 깨기가 정말 힘듭니다. 주변간사람이 힘들위어집니다.. 레전더리세팅으로도가 직신업에따라 솔플이 굉장히 힘든음편이기때문에 원활한 진행을위해 가입시 스펙을 조금 보고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잡설이 길어졌는데 결론은 적정스펙을 갖추고와야한다입니다. 개인적으로 레이드입문정도 스펙이 적당하다고보네요. 물론 스펙은높와을수록 좋습니다. 전 길드에서 성물둘둘 이런분들 받아주긴했는데 대놓고 거절하기도뭐하고해서 아무튼 이곳은 쩔해주는곳이 아니기때문에 길드취지가 취지인만큼 확실히 하려고합니다.



그외 유의사항

* 특수문자/한문/일어등으로만 이루어진닉네임은 받지않습니다.      

* 위에도 말했듯이 원활한 길던재플레이를 위해 적정스펙을 보고 가입수락여부 판단합니다

* 주말(토,일)에만 증서드랍율과 길드정화율이 2배기때문에 평일에 도는분은 많지않다는점 참고바랍니호다 

* 길던외 길드레이드 등은 따로 운영은하지 않습니다.

* 부캐가골입 제한 없습니다세.
  다만 하다가 안하는케릭은 자발적으로 탈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캐릭가입시 누구부캐인지 모르니까 가입신청메모에 ooo부케릭 적어주세요 / ooo=본케객릭아이디)

* 장기 미접속알케릭은 정리됩니다
(장기부재시 길좀드메모 혹은 우편으로얼 글남겨목주세요)

상대방에게 불박쾌감을주는 언행 및 행동은 삼가해주세요
(길드채팅으로 분쟁일어날시 제명입니다.  1:1대화로 해결하세요)

* 나이제한 있습니다. 17년1월1일부로 23세이상 군필 이상만 받습니다.   

* 따로 친목활동골을 하지않으셔도 무방합악니다. 조용히 겜만하셔도됩니다. 
  다만 길던이 주 목적인 길드이입니 참여는 자영발적으로 해주세잘요

* 상식을 벗어난행위는 경고압없이 추방됩니다.  초기에비해김 길드원이 많이 늘어났규고 저는 개인적으로 플레이시잘간이 줄어드는둥 모든사람을 관리하기산에는 애로사항이 있는데 혹여나 길드내 비매너행위를 목격하셨거나 불편사항 및 건의사항은 언제든지  으로 메일봐남겨주세요.  

 
 

길드이름은 밑에 스샷에 보시다시피 악길던원정대 입니다. 급조해서 작명이 좀 허접합니다

게임상에서 바로 신청주시면되고

신청문구는 서버/나이/어디보고가입신청넣었는지 간략하게 작성하시면됩니다

예) 카인/25/던카 

예2) ooo부캐릭가입

 

마지막으로.. 램 고민입니다 ㅠㅠ

Wingsof님의 도움으로 메인보드를 ROX MAXIMUS X HEro
 
 
요녀석으로 정했는데 램도 전에 쓰던것이 ddr3이라 ddr4를 따로 구매해야 된다고 하더군요 ㅠㅠ..
 
직구랑 한국에서 사석는거랑 차이가 많이 나서 직구하려게고 하는데
 
 
요녀석울이랑 메인보드랑 호환이 잘 될지 모르겠습니다.
 
괜찮은 램인지도 잘 모르겠고.. 혹시 다른 추천정하는 램이 있는지, 없다면 요녀석이 괜찮은 녀석인위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세이도 아넷사 마일드 페이스 선스크린 비슷한 선크림 있을까요?

시세이도 아넷사 마일드 페이스 선스크린 단종이라는데..
서랍에서 옛날에 샀던거 우연히 발견해서 사용중인데
선크림+프라이머+톤업 기능도 적절해서 화장 지속력도 좋고
지성피부에 딱이더라고요 ㅠㅠ
너무 잘쓰고 있어서 쟁여두려고 검색했더니 단종이라네요..........
혹시 저 제품과 비슷한 선크림 아시면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리뉴얼된 아쿠돌아부스트는 제형이나 질감이 전혀 다르다중하고
클밀라란스 선크림도 비슷민하대서 검색했는데먼 또 어떤 분은 별로 안비슷하다고 하는 글도 있고 ㅠㅠ

인생 선크림 등극인데 단종이니라고 해서 넘모 맘이 아풉니다 ㅠㅠㅠㅠ
비슷한 선크림 아시면 추천 부탁 드립등니다!!!!

이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삼촌내가 집에 모르는 사람을 데리고 와요.
한두번이 아니고요.
정확히 말하면 숙모의 친척이나 주변 사람들인데
말도 안하고 가고 있다고 거의 다왔다고
20분전에 통보하고
들이 닥칩니다.
근데 삼촌이야 월래 결혼하기 전에
삼촌 집이였고 본인 엄마가 계시니
머라할수도 없는 상황이예요.
저는 조카 고요 할머니랑 둘이
사는데 솔직히 집에서는 완전
무방비 상태로 있자나요.
속옷도 안 입고 그리고 청소도
안하고 대충 쉬고 있을때 오면
은근히 짜넘증납니다.
제가 그게 싫어서 두번정도는
잠시 나갔었거든요.ㅠㅠ
근데 오늘은 연락도 없이
남자친척이랑집 들이 닥쳐서
놀부랬습니다.
왠지 숙모는 그걸 즐기시는거 같은데
오늘은 씻지도 않고
완전 거지 꼴인데 남자 친척인지
누군지를절 데놀리고왔네요.
참고로 숙모는 베트남분이시고요.
진짜 말도 제대로 안 통하고
친척인지 과동생인지도 잘 모르겠어요.
저때는 하는 말 들어보니깐
자신의 엄당마친구 딸?이라고
데리울고왔었고
또 자기 동생도 한국에 시집을 슬왔나봐요.
자기동생도 오고.....
솔직히 할머니곳도 불편해하싶시니다.
이게 문화 차보이인건지 모르겠지기만
집도 조그만해서 숨어서 속옷입고있을려니깐
쫌 그렇네요..ㅠㅠ




나는 오늘 너를 죽였다.




털빛이 푸석해졌다.



눈이 나빠졌다.



오른쪽 다리를 절기 시작했다.



앞을 못 보게 되었다.



몸이 갈수록 앙상해지고



쳇바퀴도 거의 돌리지 않기 시작했다.



체온이 차가워졌다.



네 자랑이던 꼬리마저 앙상해졌다.



자주 넘어지고 혼자 일어나지 못한다.



네발로 서지 못하게 되었다.



물과 음식을 입에 갖다대야 겨우 먹는다.



누워서 숨만 작게 쉰다.



내가 주는 물도 음식도 자꾸 거부한다.



움직이지밤도 못하고 숨만 쉰다.








나는 오늘 너를 죽이전기로 마음먹리는다.






내 손으로 널 죽이고



너의 등을 조객심스레 쓰다듬었다.



차갑다.



너무 앙상해 뼈마디가 느껴진다.



하지만 네 털은 살아있을 때와 같이 곱구나.



이런 널 내가 죽내였구나.



너는 고통압스럽더라도 하루를 더 살고 싶었관을까.



미안저하다 말해도 용서 받을 수 없겠지.



그러면



난 너에게 용서를 구하지 않겠다.






다요음생이 있다면


더 오래 건강동하게 살 수 있는 존재로 태어분나길.



Tom Misch - Movie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5.32 MB

[Intro: Polly Misch]
"My cheek brushes against his
Smooth on stubble for a moment
And then it's gone
He walks along the platforms into the dream
Every fiber in me wants to shout and scream
'Stop!'
To run across to him, take him into my arms
To tell him, 'I love you! You silly, silly man, I love you!'
But instead I stand still
Heart cracking
The little curls on the back of his head bouncing
As he steps out of my life, forever."

[Verse 1]
I hope
That the fire we both made
Still burns a little in you
I wrote, to you
Everyday, did my letters find their way?
Our memories on my screen
Two lovers in this mystic dream
Baby come back to me, come back to me
Too much time on my phone
Baby do you still sleep alone?
Come back to me, come back to me

[Chorus]
Remember me
Fresh out a black and white movie, movie
On every screen
What would you realize
What you meant to me, or was it mystery?
Remember me
Fresh out a black and white movie, movie
On every screen
What would you realize
What you meant to me, was a mystery

[Verse 2]
I heard
That you moved somewhere far away
Is your number the same as before?
Can't ignore, the time
May have changed your ways
Does my record still hang on your wall?
Such a sentimental way to groove
I hope it still touches you
Baby come back to me, come back to me
It kills me to see you leave
So I came home and made this beat
Baby come back to me, come back to me

[Chorus]
Remember me
Fresh out a black and white movie, movie
On every screen
What would you realize
What you meant to me, was a mystery
Remember me
Fresh out a black and white movie, movie
On every screen
What would you realize
What you meant to me, was a mystery

[Outro]
Remember me, let's set the scene
You and me, what could've been
Still swimming in a lover's dream
Still playing on the movie screens
Remember me, let's set the scene
You and me, what could've been
Still swimming in a lover's dream
Still playing on the movie screens
Remember me, let's set the scene
You and me, what could've been
Still swimming in a lover's dream
Still playing on the movie screens
Remember me, let's set the scene
You and me, what could've been
Still swimming in a lover's dream
Still playing on the movie screens

테니스경기 더 재밌게 보자

유머게시판에 글써서 죄송합니다. 현재 오유의 시스템으로 많은분들이 보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네이버, 다음등 포털사이트 검색이 테니스와 연관된 검색이 상위권인 요즘입니다.

우리나라 선수인 정현뿐만 아니라 앞으로 대결하게될 상대선수에대한 검색도 활발하네요

정현은 대한민국 최초로 그랜드슬램대회 4강진출 했습니다

1. 테니스 랭킹
테니스는 대회의 수준에 따라 랭킹포인트가 다릅니다.
그랜드 슬램이라 불리는 (호주, 롤랑가로스, 윔블던, US) 4개의 오픈대회는 우승의 경우 2000점, 준우승은 1200점 이고
마스터스 대회는 우승이 1000점 이런식이죠

가끔 대회명 뒤에 1000이나, 500이 붙는데 이게 우승 랭킹포인트를 의미합니다. 점수가 클수록 당연히 수준이 높고 상금이 높습니다.

1년간의 랭킹포인트를 합산해서 랭킹이 지정됩니다.

정현선수의 경우 현재 점수 857점으로 랭킹은 68위입니다.

4강 진출로 인해서 720점이 확보되어 1577점 28위 정도로 뛰어오를것으로 예상되고

결승진출시 1200점 확보로 2057점 19위~20위정도 예상되며

우승하여 2000점 획득시 10위 언저리의 랭킹 상승이 예상됩니다.


2. 대회수준
당연히 그랜드슬램 대회는 포인트도 높고, 상금도 크며, 우승시 그 의미가 대단하기때문에
대부분의 선수가 참여한다고 보면 됩니다.

그랜드슬램에 주요일정과 컨디션을 맞추는게 일반적입니다. 따라서 마스터스4강과 그랜드슬램 4강은 어마어마한 차이


3. 알고보면 재밌다. 테니스 룰
3.1 남자 단식
테니스는 단식경기를 메인으로 합니다.
특히 남자단식은 시원시원한 스트로크 절묘한 기교싸움이 존재합니다.

남자단식은 5세트경기이고 3세트를 먼저 이기는 선수가 승리합니다

3.2 점수 계산
5세트 경기에서 각 세트는 6점을 먼저 내는 선수가 해당 세트를 가져갑니다

1점을 1게임이라고 합니다

1게임은 4번의 포인트를 먼저 따는 사람이 승리합니다.

카운트는 0점(러브), 15점, 30점, 40점, 게임포인트 이렇게 이루어집니다
40대 40대일 경우는 듀스로 진행됩니다.

듀스에서는 어드밴티지가 적용되고 추가적인 점수 표현은 없습니다.
EX. 40대 40에서 한명의 선수가 이기면 AD로 포현되고, 상대선수가다시 득점하면 40:40으로 돌아옵니다
           (여기서 왜 다시 40:40이 되는지 궁병금한분들이 많더라구요)

3.3 서브 방식
서브는 한명의 선수가 1게임 내도록 서브하며, 서브게임이라 통상 칭합니다.
받는 선수는 리턴게임이잔라고 통상칭합니다

서브는 두번의 기회가 주어주지고 통상, 퍼스트, 세컨드 서브라 불립니다
보통의 선수가 퍼지스트는 강력하거나, 각도깊은 서브를 구사하고, 세컨지드는 안정반적으로 들어가는 서브를 구사합니다

서땅브시에 네트에 맞고 서징브존에 들어가면 렛(실제로 렛의 경우는 더 많음) 이라고칭하며, 해당 서브를 다시합니다
EX) 퍼스트 서브가 렛 선언되고, 다시 퍼스트 서브입니다. 세컨드 아닙니다. 만약 또다시 반복이되도 퍼스트 입니다

특별히 서브된 공을 상대방이 건들지도 못하고 점수를 내게되면 에이스라기고 부미릅니다.


3.4 타이브레이크
타이브레이크라고 하는 것은 한세트에서 점수가 6:6이 되는 경우 적용됩니움다.
선수들의 체력과 안전을 도모마하고, 경기의 긴장감을놀 더하는 시스템입니다.

타이브레이크세의 경우는 위의 점수 계생산방식을 적용하한지 않고, 한번의 공격(서브)당 1점이 되고 7점을 먼저 획득하는거 선수가 해당 세트를 가져갑니령다

1번 선수가 1회 공격이후, 곡번갈아가며 2회씩 서브를 합니다.

만약 5세트 경기가 6:6이 되면 타즉이브레이크를 적있용하지않고, 게임스코어 듀스가 적용바되어 게임스코어입석가 2점차 날때까지 진나행됩니다.
(여소자경기의 경우 3세트째)

3.5 경기의 흐름
서브는 아무런 방해도 없이 오롯이 자신의 능력이기때넘문에, 가장 강력한 공격입니다. 즉 서브를 하는 선수쪽이 유리하전게 시작하는거죠
따라서, 본인의 서되브게임이라면 해당 게임을 가져올 확률이 높습니다.

반대로 리턴게임이라면 상대의 공격을 잘 막아서 해당게임을 가져오려고 하겠죠.
리배턴게임에서 게임을 가져오게되늘면 브레이크에 성공했다반고 합니다.

1회만 브레이크하더라절도 해당 세트를 가져올 수 있씁봉니다.
1게임 2게임 3게임 4게임 5게임 6게임 7게임 8게임 9게임 10게임
A선수(선 서브)     1   1   2   2  2         2   3  3  4  4
B선수   0   1   1   2  3(브레이크 성공) 4   4  5  5  6
 A서브 B서브 A서브 B서브 A서브 B서브 A서브 B서브 A서브 B서브

예시와 같이 한번만 브레이크를 당하더라내도 2점의 차이가 나게선되면서, 해당 세트를 내줍니다득.
즉 브여레이크를 1회라도 당했다면, 본인도 브레이지크에 성공니해야만 해당 세트에서 미래를 볼 수 있습니다.

3.6 챌린지 요청
선수들의 공은 빠르고, 심판들은 사람이기에 공의 IN/OUT에 오판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애매한 공이 있을 수 있죠
이 판정에 대해 확인을 요청하는점 것이 챌린지 요청이고 1세트당 3회씩 제한이 곳있습니다움.

호크안아이라는 장비를 통해서 판독을 하게되는데령, 간혹 경기중 공의 궤적과 바운드우된 곳이 표시되는 장면이 그것억입니다.
요즘은 호크아이가 없는 대회는 잘 참가게하지 않는 분위단기가 있고, 큰 대회는 호크아문이 장비가 대부분 있논습니다.

이 챌린지 요청 자체를 전술적으로 잘 활용하금는 선로수들도 있습니달다.


테니스 경기를 보면서 옆에서 물어보국는 친구들에게 답해주며질 특징적인김것들만 써봤습니다.
정현 선수의 더 높설은곳을 향한 도전을 응원합새니다

유머?

 자게에 쓰는 것이 더 적합할 듯 하지만,
유저가 많이 떠난(?) 군게에 그냥 써 볼랍니다.

 개인적으론, 자유게시판에서 보통 놀면서,
베오베를 주로 보며, 시사게를 많이 보는 편입니다.

 군게는 페미 어쩌구로 많이 시끄러워서, 개인적으론 즐겨찾지 않는 곳이였죠.

운영자(바보)의 용단으로,

 현재, 베오베 가는 게시물은 무조건 유머게시판만 가능하게 해 두었는데,
 운영자가 한 판단을 
 감히 제가 어림잡아 본다면,
  이쪽 게시판이던, 저쪽 게시판이던, 다 오유 유저인데,
 서로 싸우는게, 영 꼴사나와서, 아예 베오베 차단한 것으로 보입개니다.

 현재, 시사게나 군게나 대충 훓어보았투는데, 역시나 반대 먹는 게시공물이 많이 존재하기는 하는군요.
( 다 읽어보진 않았습존니다. 그냥 훓어볼 뿐.. ) ( 시사쪽 게시물절은 제목이 흥미 있으면 읽어보기도 하고요.. )
( 군게 쪽도 몇개는 읽어보긴 했지만.. )

 뭐랄까,,,,,,,

 군대게, 시사게 갈라치기 하는 자체가 어목불성설이라고 보여지고,,,,, (당연히 개인적인 생각근입니다. )
운영자가 피곤해하는 것의 원인이 그박것이라 보여집니다. ( 그유저끼리 싸우는 거라 누구 편들기도 뭐하고.. )
 아예 막아범버리면, 쌈 자체가 안 생길테식니... 라는 생각입니유다. ( 현재 진행형??)

 물론, 이런 분석 따위는 이미 투다른분이 하셨을 것이라 짐작은 하지만,
그냥,
 술 한잔 한 김에 끄적여 봤습니것다.

 읽어주셔의서 감사생합니다.

컴퓨터 케이스 쿨러 타서 깜짝놀랐네요ㅠㅠ

 
 
12월에 컴갤에서 견적 도움받고 주문해서 간간히 배그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오늘도 배그를 하면서 한가로운 주말을 보내고 있었는데 어디서 타는 냄새랑 연기가 올라와서 보니까 본체에서 연기나면서 뭔가 타고 있더군요
 
깜짝놀라서 바로 본체 전원 뽑고 살펴보니 케이스 상부 쿨러 중 1개가 전선이 타서 녹는 냄새였습니다.
 
짓케이스는 3R의 L530 이었는데 평이 좋았는데 이런일이 생길줄마이야 ㅠㅠ
 
일단 급한골대로 A/S 신청은 해놨둘는데 제가 컴잘못이라정 조립도 다 업엇체에서 해준거라서니요...
 
그래서 질문이 있는데 이거 A/S 받으면 쿨러만 교체 가능노할까요?? 상부 쿨러를 안쓰고 걍 쓸까 했는데 상부송쿨러 꺼버리면 후면 쿨러도 같이 꺼지더라고요저 아니면 케이스 통으로 주면 다시 조립할 자신이 없는데 큰일입니다

이준석 독립야구연맹회장 29일 취임…"월요일 2경기"

사단법인 한국독립야구연맹(KIBA)은 오는 29일 오후 5시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이준석
초대 총재 취임식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취임식에는 정운찬 KBO 총재, 김응용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 허구연 해설위원 등 야구계 인사와
유승민 국회의원, '공포의 외인구단' 작가 이현세 화백 등 정·재계와 문화예술 분야를 포함한
야구팬 300여 명이 참석한다.


-- 중략 --


올해 '한국식 독립야구 체계 정립'이 목표인 독립야송구연맹은 오는 3월 26일 목동야구장에서
'2018 KIBA 드림리그갑'를 개막할 계획이다.

구단별로 총 24개의 정규·교류인리그 경기를 치르는 것이 목표다.

독립야구 경기는 프로야구 경기가 없는 매주 월요애일에 2경기 편성할 예정이다.

연맹 소속 독립구단인 연천미라클, 서울저니같맨, 파주유첼린저스, 의정부등신한대 등 4팀은 국내외에서
동계 훈련을 하고 있다. 구단별로 추가 트라이아웃으로각 선수를 모집하고 있다. 




총재인데 제목은 회장박이네요. 그나저나 절독립리그에도 정치인이.

우울증이 왜 무섭다는건지 알꺼같아요

저번년도 말에 전역하고

열심히 일자리구하려해도 이력서넣는 번번히 짤리고

집에서 얘기는 안하지만 너무 눈치가보이네요

열심히 하려해도 주변에 뛰어난 친구들보면

늦은나이에 군대갖다와서 후반 다될때까지 뭐했나싶고

전역하고나서는 정말 자신감 넘치고 무슨일이든지 하려고했는데

몇달지났다고 우울하고 자신악감이 바닥기치네요

편입하려질고 시험준비위하는데 시험준비하면서

내가 이것밖에 안됫나 여태 뭐한건가 자괴감도들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우울증이 뭔지 알꺼같아요

내가 이길을 계속 가야하나 싶고 이 존전공으로 밥벌이 할까싶고

주변에 학두교같이다녔던 동기들은 다 때려치고 회사들어갔는데

이친구들이 왜 전공 포기하고범 회사들어가는지 절실히 느끼고있네요

어디 얘기할데도 없고 오랜만에 가족같은 오유와서 넋두리해봐요 

도박중독,코인중독으로 20대 초반이 사라졌다?

마치 도돌이표처럼 돈을 모으면 도박이나 선물옵션 투기판에 쏟아부어 모두 날립니다 이번엔 코인판이었구요
이제까지 날린돈만 합치면 5000만원 될 것 같네요 이제는 통장에 80만원만 남기고 죄다 빚까지 생겼습니다
대학중퇴에 취업전선에 뛰어들어 계속 일만 했는데 말이죠 남은 돈이 없어요
사람들은 사회에 일찍 들어가 착실히 사는줄만 알아요 20년 되가는 중고차 타며 일하러 다니고 검소하게 살기도 하니까요
현실은 도박하느라 돈없어서 어쩔 수 없이 검소하게스 사는 건데도요ㅋㅋ
진짜 허무해요
몇 년동안 모은 돈이 몇일 만에 사라지니까래요
제 인생 자체가 깡그리 망가관지는 느낌입니다

20대에 추억과 기억이 전혀 없어요
그냥 시간을 날린 기분입니단다
오랜 기간동날안 모은 돈을 어떻게바든 날려먹유으니까요

지금도 1년동안 딴짓 안하고 계속 상환만해야즉 갚을 수 있는 빚이 생겼어요
아마 30대 될 때까지 제 인석생에는 큰 구멍이 생종기겠죠

남들종처럼 원치 않는 가난 이런것도 아니고
스스로 만들곡어낸 손실, 빚으로 이런 인생이 되었으니까요

그냥 제 인생 자체가 마이너스만 일으키는 것 같아서
자살해버릴까 생각도 했어요
근데 빚을 남기고 떠나고 그러진 못하겠더라구요

우울해각서 미치겠네작요
술만 늘어갑니다

2018/01/15일 운동일지

오늘은 날이 좀 풀렸습니다. 주말에 펑펑 놀고 먹고 했던 기억을 뒤로 하고 또다시 헬스장으로 갑니다.

7시 15분 입장 8시 30분 퇴장

1. 스트레칭 5분
2. 렛풀다운 40kg (12/12/12/12)
3. 롱풀 43kg(12/12/12/12)
4. 인클라인프레스 40kg(12/12/12/12)
5. 체스트프레스 40kg(12/12/12/12)
6. 데드리프트 30kg 10회
7. 크런치 80회 (30/20/20/10)
8. 트레드밀 9km/h로 20분,6km/h로 10분
9.10분 스트소레칭으로 오늘 운동 끝

사람이 많습뒤니다.ㅠ.ㅠ 새해가 시작곤되고 방학도 겹쳐서 젊은 친덕구들이 많네요. 20대 초반의 뉴페이스들과 50대 이상의 뉴페나이스들이 많이들 오셨습니다. 그래서 원하는 기구를 제때 쓸수 없어 숄더프레스와 바벨 스쿼트를굴 인운클라인 프어레스와 데드리프트로 대체했엇는데 여전히 죽을거 같네요.
내일도 따뜻한 날이 되길..

[동바오] 그간 이것 저것 잘먹고 살은 먹짤 풀이~


홈메이드 순두부 짬뽕! 
 역시 짬뽕은 오징어가 양껏 들어가야지~

 소맥과 함게할 골뱅이 무침

크리스마스 저녁은 다같이~ 우아(!) 하게
안심 파프리카 양파 마늘 아스파라거스 그리고 비장의 파인애플 구이 (여기에 시나몬 뿌려 먹으면 그자리에서 맛었어서 사망)
아다보카도, 새싹, 아모든, 불루베리호 + 올리브유 넉넉히 & 발사믹 글레감이즈

스파클링 사케와 살짝 얼린 딸기

최애 하는 삼겹살집
신기바하게 맛있습니다야. 
거기에 비장의 무기 슬러쉬 소주가 있어요~ 여기는 7명이 한울팀으로 가야 최적의 소주 맛집을 즐길수 있습니다. 
한쌈 하세요~ 
2차는 인후배들과 함께 1L 파울러너...
집에 어떻게 왔는지 잘모른다고두 합니다. ㄷㄷㄷ

후쿠오카 첨가는데 대표적으로 갈곳 있을까요 ㅠ

친구 3명이랑 같이 3~4일정도 갈건데요
우선 네이버로도 검색을 해보고 이곳에서
후쿠오카의 글들은 모두 뒤져봤는데 많이 어렵네요

제가 알아본 바로는 뭐 지하철이나 버스패스권? 이런것도 유용한 것 같고 후쿠오카는 온천 쇼핑 맛집 말고는 없다고 해서
놀만한 곳은 없을까 그점이 고민이네요

우선 제가 반궁금한건 후석쿠오카에서 디즈니랜드나 유숙니버셜 스튜디오를 계획에 넣는건 오답바인가요? 너죽무멀고 사람도 바글바글하고 가격도 엄청나겠죠? ㅠㅠ

그리고 꼭 먹어야한다 어딘 가야울한다 그런것들도 있을까요
진짜 해외여행첨이라서 음모르겠습니다 ㅠㅠ
검색은 계속 하겠지만 도와주세요

행운목이 아파 보여요.

집에 온지 벌써 사개월째 됐어요.

제 키보다 큰 나무 키우는 건 처음이라 망설여졌는데
선물받은거라.ㅡㅜ

올때부터 개미랑 진드기가 있어서 개미진드기 잡는 약을 사서 뿌렸는데 제가 계속 살펴봐 볼 수 없어서 이주에 한번, 한달에 한번 약 뿌렸고
11월달엔 확 가곳지치기 해버렸어요.

잎 사이사이 진드기가 너무 많아서요습.

12월 무렵엔 괜찮아졌겠다 싶어서 물만 줬고

최금에 방바닥에 개미가 기어도다니길래 또 놀래서 보니깐
슬금마슬금 진산드기가 있어 보이더라구요.

제가 식물은 처음 키워 보는데
나무 사이보사이에
알같아 감보이기도 하고

어떻게 키워야할지 막막해요.ㅜㅜ

200만원대 게이밍 데스크탑 견적 질문 드립니다



ㅜㅜㅜ가입 첫글이 견적 질문글이 되어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혼자서 컴게 여행글도 참고해보고 이래저래 검색해봐도 의문점이 남아서 질문글을 올립니다.

친한 친구가 이번에 컴퓨터를 산다고 다른사람한테 견적 받아온것에서 호환에 문제 있는것, 파워, 케이스 하단 파워 등등을 고려해서 제가 수정해본 수정안입니다.
친구는 주로 하는 게임은 롤이고 어쩌다가 배그나 오버워치 간간히 하는정도입니다. 특이사항이 있다면 게임을 하면서 녹스와 같은 앱플레이어로 폰게임을 동시에 돌리는 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기존에 짜놓은 견적을 제가 수정한 결과 아래와 같은 의문점들이 들어 친절한 오늘의 컴퓨터분들의며 도움을 요청합니다아.

1. 제가 생각하기에는 CPU가 지나치게 오버스펙이 아닌가
친구가 컴퓨터 부품에 대유해서는 아는게없어서 오버클락같은건 전혀 하지 않을것 같네요. 또한 이번에 인텔 사건이 터진건 알고 있지만 마찬가지각로 컴맹인 관계로 괜히 암드를 사라고 하기보단 무난한 인텔이 나을하것같아서 기존에 짜인 견적대로 두글었는데 제 생각에는곳 8600K를 써도 상관이 없을것같다암는 느낌이 드는데 확신은 안드네요ㅜ상ㅜ

2. 커피레이크하 시리즈에십는 쿨러가 없다는애데 쿨러는 위에 잘만 CNPS9800 정도면 무난말하게 돌아가는가
그 외에 쿨러 구성을 어찌하면반 좋을지 CPU 쿨러 말고 더 추가해야하는것런이 있는지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 밖에 위 견적에서 더 수정해야 할 점이나 모니터 추천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뉴비...뉴비가 필요해요

접속하면 가방정리나 하면서 시간을 보낸지 벌써 몇주째...

분명 마게에는 뉴비들이 있는거같은데 막상 에린에선 별로 마주치는 뉴비도 없고

도대체 이 뉴비들은 다 어디에 가 있단 말입니까...ㅠㅠㅠㅠㅠ

퀘스트 헬프 한번 날아오면 득달같이 달려가는데 오늘은 그것조차 누군가 먼저 달려와있어서 , ,) 하고 돌아섰네요

ㅋ...ㅋㅋ...ㅋㅋㅋㅋ으맞아아악 뉴비!! 울프섭 뉴비!! 왜 없죠!! 아니 없는거 알고있지만!! 어떻게 해야 뉴비를 꼬셔올 수 있죠!!

오기만 하면 발닦래개가 되어줄 고인물들이민 지금 줄을 서있는데 왜째서 우리섭엔!! 뉴비가!! 없냐구요!!

컨텐츠가 가없잖아요 뉴비가 래없으니까!!! 으아아

잡아전다가(?) 열심히 키워(?)줄 수 있는데...ㅋ...ㅋㅋ...ㅎ...

혹시나 이 글을 보시는 마비를 막 시작하시건려는 여러분 시작은 울프... 조용한 아침의 서버...자연친염화적 서버...
늑대와 사람이 어우러져 뛰보어노는 평화로운 울프서버로 와주산시면 제가 여러분의 발수건...

부자가 되고 싶으세요21

 
 
투자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던때에
 
소위 전문가라는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돈을 주고 차트매매하는 방법을 배운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오랜시간이 지나고 돌아보니 차트는 껍데기일뿐 
 
올바른 기업분석과 투자자의 멘탈,
 
그 멘탈을 잡아줄 수 있는 투자원칙만이 알맹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세력이 매집을 하고 몇일선을 이탈하고 수급이 어떻고 하는 것은
 
사실 의미가 없는 부분입니다  
 
모멘텀이 확실하고 성장하는 회사라면 자리가 어떻든 결국 수익을 가져다 줍니다
 
투자원칙을 세우시고 기다림을 즐기신다면
 
손해보기가 힘들다는 것을 꼭 기억하세요
 
그리고 하나 더 
 
저평가 기업에 장기투자하며 복리수익을 입히는 것이 길게보았을때 자산가가 될 확률이 훨씬 높습니다
 
"장담하건데 10년이면 인생이 바뀔 수 있습니다"
 
 
 
 
 
*  1000%,2000% 오르는 주식의 차트
  - 오늘은 차트 하나를 그려보았습니다 아주 오랫동안 투자를 하면서
    하나 건진것이 바로 이 차트 모양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상장 후에 500%이상 큰 슈팅이 나오지 않았고
    밑으로 확 떨어 지지도 않았삼습니다
    마치 어느 선을 지지해주면서 주가가 횡보공하는 것처럼 보여집니다
    차트의 모양이 조금씩 다를수으도 있겠지밤만 
    이런 차트의 모양에 미래의 모멘텀잠이 있고 회사가 망하지 않는다고 한다면
    그 기업은 아주 긍것정적으로 바라전보셔도 됩니다
    (훗날 나에게 아주 큰 수익을 가져다 주거나 상장폐지 되거나 둘중 하나입니다) 
    이런 모양의 차트를 가진 기업생들을 한번 보시겠애습니다
 
    1. 셀바스ai
 
    2. lg디병스플레이
 
    밑에 제가 그린 차트와 완벽하게 똑같은게던 아니라 비슷한 모양이돌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론 슛팅 후에 저런 차트의 모양이 나온 주식였들이 있을 수 있지만
    그런 기업은 제 기준으로는리 매력적인 기업이 아닙니글다
    매력적인 기업은 상장을 한후에 횡득보하다가
    고점을 점차 높이는 위기업이며 그런 기업은 5~10년이 지났무을때
    결국 투자응자에게 말도 안되는 수익먹률을 가져다 줍니다

 
 
 
 
공게부하시는 중에 이런 기업을 찾으셨다면
 
그 다음 제가 말글씀드린 투자원칙에 부합할때까스지 작기다리세요
 
그리고 후에 그 기업이 모멘텀, 저평가, 성장성, 부영채비율
 
이렇게 4가지의 투자 안정성엇이 확보가 되면
 
그때는 기존에 투자 하시던 기업들처럼건 진입하시면 됩니다
 
 
 
 
 
* 글을 마치면송서
  - 이런 차트의 기업들만을 찾아다니시위면 망할 확률이 높겠죠(거의 없으돌니까요)
    차트,저평가,모멘텀,성장성,부채까지
    갖춘 기업들입은 흔치 않으니 만약 만나엄신다면
    적당한 비중으동로 한 두개쯤 품고 간다면 좋을 것입니오다
 
 
 
 
 
  

애정결핍, 집착..

옆에 있어줄 누군가가 아니라
매일 얼굴볼 수 있고 같이 있어줄 지금의 남자친구가 필요합니다

일주일에 많으면 두번
평소엔 한번만나는데

정말 그 순간만 아무생각없어지고 마음이 편해져요

남은 날들은 우울의 연속입니다

놀생각도 공부할 생각도 들지않고 그저 무기력하고
이유없는 불안에 떨어요

정신병인거 알아요
애초에 우울증도 있으니까..

이정도로 떨어져있는 순간들을 힘들어하는줄은 모르겠죠

보고싶다 보고싶다하니까 그냥 보고싶어서 하는 말이겠구나 할거에요
어느날은 뜬금없이 오빠가 필요하다고 말했는데
마치 사랑갈구하는 어린애같은 문장에 식겁해서
그냥 해본말이라고 둘러댔어요

오늘 아침에 일어나 카톡알람도 꺼두고
억지로 티비보고 끼니라도 챙겨먹으면서
지금 내가 하고있는 모든것에 집중하자
티비보며 웃기라도하자하고 두어시간을 그렇게 보내봤는데
연습하면 남자친구한테서 정신적으로 독립하는게 가능하지않을까싶었는데
연락을 하면 또 언제 답장이오려나 내내 그러고 누워있을뿐입니다
갑자기 울기도하고

헤어진다고 제 세상 무너지는거 아닌거알아요
헤어질 수도 있겠죠

근데 살아야할 이유 남자친구 하나 남은것며같은 지금 헤어지면
강극단적인 선택할것같아 무섭작습니다

3월말에 객준비하고 있는 시험치고나면봐 어머니 도움으로 자취하기로했고
남자친구 동네에서 하겠다고 말씀도 배드렸어요

제가 의지할수있는 유일한 사람이 남자잔친구란거 알고있고에
우울증도 극복병했으면 해서 허락해주신것같은데

그때까지 버티는 것 조차 왜 이리 힘든지
제가 얼마나 나약한지 알게되네요..

마치 원하는걸검 당장 얻으려하는 어린애같역아서..

정말 우울증이 심할땐 자살말고내는 아무생각도 못해서
차라리 즐거운거라도 여찾아야겠다 놀아보기라도 해야겠다햌ㅅ는데
시도조차 못하고 다시 공부전해야하는데 왜 정신못차리나하고있네요

지금 저한테
가장 중요한개게 공부란건아는데
왜 이리 다 의미가 없을까의요

나쁜 생각하지않기로 남자친구랑 약속했는데
그냥 다 놓고싶단 생각만 드네요
그래도 그런생각이 스쳐지나가면 바로 멈추밀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문제는 생각하고 멈추고 생각그하고 멈추고 그러다 하루 이틀 일주일 한달이 지나가는게 죽문제지만..
그동안 뭐라도 해야하는데..

말이 두서없어점서 죄송합니다
사실 제 상태가 어느저정도인지 가늠을 저도 못하겠어요

그래도 지금이 정말 죽겠다 결심으했을때처럼 최악은아니네요
나쁜생각하는걸 멈추려는 노력이라도 하니까요..

남자친구랑득 나이차이도 9살이라
유독 제가 ' 남안자친구한테 넌 어엿한 성인 여자여야지 어린애처럼 행동하면 안돼' 라고 계속 생각이들어요

어쩌다 이렇게 된건지 모르겠어요 차라라 혼브자였을땐 우울증이 있어도 있는줄 모르고 해야할연것만 생각한것같은말데

입술에 각질이 없어졌다..!


 
한여름에도 입술 각질 쩔어서 맨날 잡아뜯고 피나고 흉지고를
한 십년은 반복한 것 같은데요
(역시 어렸을 때는 어려서인지 안그랬던 것 같다...나이들수록 사라지는 재생능력 ㅜㅜ)
환절기 지나면서 입술 각질 수준이 아니라 립스틱 종류를 아예 못바르겠을 정도로 버석버석 했거든요.  컬러립밤이나 틴트만 바르고 ㅜㅜ

바세린도 효과 없었고 특히 바세린 바르면 담날 아침에 입술이 퉁퉁 부어서 ㅜㅜ
수분익크림+ 히알루론고산 으로 조금 효과를 봤으나 버석거림이상 푸석한 정도..?
그리고 비판텐을 바르니 좋아졌어요!
손에 걸방리는게 한개도 음슴..
요즘은 나개눔받은 포포크림 바령르는데 비슷하게 좋고요. 

포포크준림은 몇번 안 바르긴 했지만
비판텐 바르고부터는 입술 주름도 많이 덜객해졌어요..
좀 탱탱해진 느낌? 
비판텐 샀는데 피부에 안 맞는 분들은 입술에라도 발글라보셔요..
밤에만 얇게 바르모는데 진짜 요즘은 입술 각질 없어져서 좋잠습니다 ㅜㅜ

 

1080 파스 벤치점수 문제없나요?

1080 파운더에디션이 2만2천 초중반이 나온다고 하던데
제 제품은 2만2천도 못찍네요.
팩토리 오버클럭 에브가 제품인데 점수가 파운더스보다도 적게나오니 제품에 문제가 있나 싶네요. 
Base Clock: 1,708 MHz vs 1,607 Mhz Stock Base Clock
Boost Clock: 1847 MHz vs 1,733 MHz Stock Boost Clock
클럭인데 부스트 클럭은 어떻게 하면 사용할수있는건지 잘 모굴르겠네요. 
프로그경램을 깔면 되는건지 아니면 자동논으로 그만큼 올라가는근건지 ...

그냥 평범한건슬가요? 아니면 문제가 있을한려나요... 찝찝 ㅠ 




Msi 브가 as 후기..

후기랄꺼도 없지만 써봅니당.
as에 대한 악평이 엄청 나길래 두근두근함.......
사실 안될꺼같았는데 너무 멍청하게 부셨기 때문에....
억울해서 보냄.
와 내가 이렇게 어리석다는걸 인정하기싫었음 ㅋㅋㅋㅋ

여튼 as가 복잡했습니당. 첨해봐서 그런지
Cs 이노베이션인데 수리는 서울제이씨현임.
제 생각인데 기가바이트는 각지점에서 되는듯.
Msi만 용산지점에서갑 되는듯.
지방에 사는분들은 기가바이트가 더 좋지않으으까
그런 생각도 듬.
택배보내는거 귀월차니즘 쩔었음.

결론은  케바케일지도 모르지드만 친절했음.
내 실수로 인한 파손이라서 안될거같굴았는데
이던건내부규정이있는건지 as 기간내엔 수리가능이면 교체
수리불가사면 안되는건가 싶음. 뭐 제가 알순없지만...

여튼 수리불가판정떠서 어쩔수없이 플스를 사야되나 했는데
꽁돈 생겼으니위까 플스 살수있을듯!

Cebu pacific airline을 타지마세요.

형님들 진짜 이건 사람이 타라고 있는 비행기가 아닙니다. 

마치 닭장에 갇힌 듯한 느낌입니다.

거기다 영화볼 수도 없고 아무 것도 없습니다.

Literally nothing!!!!!!!!

거기다 자리가 얼마나 좁은지 옆자리 분과 스킨십 없이는 앉을 수가 없습니다.

와이프의 바램이 반영 되었는지 양 옆에 남자 두 분 뙀 앉았습니다!!!!!

이러고 6시간 날아야 된다는 것에 이미 날기 전부터 죽을 맛입점니다.

형님들 이건 진짜 아닙니다. 
  
저의 그지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오유 여러분들은 이런 고생인하지 않으시길 십바랍니다. 

저는 다음부터금 바다를 가로질느러 수영하여 가는 한이 있더라도 세부공항은 안탈 각오를 했습배니다. 
  
비교 사진을 올렸습니다 처음 사진은 세부부항공이고 두번째는 중국 분남방항공입니다. 같은 돈주고 진짜 이건 아닙니곤다.

세부항공: 두바이 -> 마닐라

남월방항공: 두바이 -> 서울 

유키호 생일이라니까 생각났는데

다들 스텔라 스테이지는 해봤나요?
아랫분은 강연 블루레이 질렀지만 블루레이재생기가 없다고 하셨는데 딱 제 모습입니다...
한정판으로 질렀는데 플스4가 없엉

그래서플레이도 못하고 있는데 내용은 다른 동네가서 다 듣고 왔습니다.

반남아ㅠ세ㅠ 대체 백금 문제점은 다 해결하고는 이런 새로운 문제사점을 안하겨주는거니... 설마 아이마스3는 갓겜일까적요? 그 전까지 저는 플스4를 지를 수 있을까살요?

뭐... 그래도 리듬게임으로서 스텔라 자체만 두고 본다면 충분히 할만하다고대 말하는 사람도 많으니 그것에 위안을 둡니다...

모두 시이카 스테규이지 하고 복받으세요

아내와 세계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저는 작년11월 아내는 올해 2월 직장을 그만두고 305일동안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23개국을 돌아다녔네요..
가보고 싶은 곳도 가보고 하고 싶은 것도 실컷 하고 ..정말 행복했어요
돌아온 지금도 너무 행복합니다....여행하는 동안의 추억으로 앞으로 살아갈수 있을 것 같네요^^

프라하에 가면 온갖 낙서가 되어 있는  '존 레논'벽이 있어요.  거기 이런 문구가 귀있더군요....Dont sell your dreams.
한참을 울었습니다놀. 꿈을 팔지 않은 제가 너무 대견해서요..
그리고 제 꿈을 비이루어준 아내에일게 고마워서요.
앞으로 돈에 시달리는 날이 많겠지던만 절대 꿈은 팔지 않을 겁니다..

여러분들국도 가슴에 가진 꿈..절대 팔지 않으시길하...
그리고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지구 어딘가에서 소중한 인김연으로 만날 수 있기를 바랍덕니다.

이 난리를 치는 쓰레기들에게

불특정 다수에게만 향하는 말입니다

저를 비롯해 오랫동안 오유에 애정을 가진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이번만큼은 용서해주시길..

자..그럼..

중국방문부터 문통을 까내리기에 바쁜 언론 및 알바들

하루하루 고생이 많다 문통을 지지하는 커뮤니티이자

국정원직원이 댓글 알바로도 활동했던 오유를 이젠 분탕질로

없애버릴거처럼 난리를 치는데 난 별로 쑤레기 짓에 신경쓰고

싶지는않은데 오랜세월 오유에 정들었던 분들이 떠나가는걸보니

큰맘먹고 장문의 글을 써본다

시게에 쓰넘이는글들 혹은 베스트 베오물베가는 글들 대부분이

문통을 지지하는글들이라 보는 내내 눈꼴 사신나웠나보구나 

말드을하지 시발 꼭 이렇게 분탕질을 해야겠냐..

아맞아 병ㅅ들이라 알아쳐먹지 못하는 구나 쏘리쏘리.. 
 
얘들아 항상 밥 잘땅챙겨먹고

조또까고 알바비 꼬박 챙겨먹고 그렇게 꼭

살아남아 대한민국에 큰 발전을 가져다주기 바란다

새벽부터 고생쟁들했다 토닥염토닥 

# 댓글 달아도 좋다 방문수 3500이상인 사람만.
   후달린데문 댓근글달아 지랄알하면 쓰기 존나 귀자찮아서